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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 건강 §§§§§§§§§§§§§§§§§§§§§§§§ | 2020. 1. 21. 23:32
신장을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말그대로 장기가 콩과 팥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몸과 정수기를 비교를하면 신장은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 걸러진 노폐물을 통해서 오줌 형태로 방광에 모입니다. 신장은 길이 10cm 너비 5cm 두께 3cm의 콩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횡경막 아래에 등쪽으로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 무게는 200g이라고 하네요. 몸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임무를가지고 또 그것외에 혈액속의 물과 전해질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삼투압 조절 기능을 하고, 혈류량 제한을 통한 혈압 조절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의 200L의 혈액이 콩팥을 통과를하며, 깨끗해진 혈액은 다시 정맥으로 나오고 노폐물은 신우를 통해 다시 신장을 빠져나가 방광으로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