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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인물관계도와 초반스토리는?

2018년 12월 1일 첫 시작을 했던 추억의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입니다. 연말시기에 했던 드라마로 많은 약속으로, 본방을 챙겨보지 못해서 처음 넷플릭스를 결제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요즘 다시 정주행중인데 엄청 잘만든 드라마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고시청률 10%가 나왔으며 케이블치고는 꽤 대작이었음. 남자들은 박신혜를 보기위해 여성들은 또 현빈을 보기위해 이드라마를 보았다..

 


 

스토리의 중심은 유진우(현빈)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이된다. 유럽출장을 간 진우(현빈)은 희주(박신혜)의 정세주동생(찬열)에게 전화를 받음.. 그뒤 스페인의 그라나다로 떠나게 되는데 여기서 엄청난걸 발견하게 되었다 실제 공간에서 아이템을 차고 사냥을하고 레벨을 올릴수 있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초반에는 진우는 딱딱한 사람이었고 희주는 이에 상처도 받기도 한다. 알함브라의궁전추억에서 게임을 만든건 희주의동생 정세주다. 하지만 실종이 되었음; 그래서 대리로 희주에게 돈을 주고 희주가 운영하는 호텔을 모두 구매를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 비극이 시작된다. 버그가 있었다. 현빈과의 라이벌인 차형석이 pvp를 했는데 그만 게임과 현생에서 정말로 out이되었다. 그뒤 현빈을 무수하게 따라다니면서 괴롭힌다. 현빈은 나중에 레벨을 많이올려서 이제 초식동물 사냥하듯 처리를 하게된다.

 

중반부부터는 희주의동생 세주를 찾기위한 퀘스트를 진행을 한다. 회사를 내팽겨친탓에 대표인 차병준 교수에게 미움을 받기도 한다. 그리고 짤리기도한다. 총 16부작으로 마음만먹으면 2일안에 알함브라궁전의추억을 모두 볼수있다.

요즘 넷플릭스로 영화를 주로보고있어서 하루에 1부작씩 보고 벌써 9화까지 왔다.


그리고 알함브라의궁전을 본다면 인물관계도를 함께 보면 대략적으로 이해를 하기가 쉬워진다.

개인적으로 고유라와 마르꼬등은.. 크게 비중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유진우(현빈)과 그 비서, 정희주를 중심으로 보면된다. 차형석도 알함브라의궁전의추억 초반에 빈도있게 나오는인물이지만.. 초반이 지나면 이제 일반 버그몹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 유진우(현빈)은 사라지고 게임상에서 사람들을 도우며 끝이난다. 아쉬운건 이둘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점이다. 조금더 결말이 해피앤딩이었으면 좋았을거라고 생각을한다. 마지막에 생각이들었던건 희주(박신혜)가 혼자남겨져서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을했었다. 그리고 차형석가문의 몰락까지.. 슬픈스토리로 이어져서 아쉬웠다. 그리고 가상현실의 게임을 소재로 했다는것도 꽤 신기했고 재밌었다고 생각을한다. 알함브라의궁전의추억 넷플릭스를 통해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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