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시험일정 2020년 / 공부법
- 시험정보
- 2020. 1. 6. 19:26
토익 시험일정 2020년 / 공부법
토익 시험일정 2020년 기준으로 작성을 합니다.
올해 토익 시험은 총 24회입니다. 글쓰는기준으로 이미 한회차 1월 5일 시험은 지나가서 23번이 남았습니다.
(접수기간마감이되서 남은건 22회)
아래의 표를 보고 공부플랜을 짜도록 합시다.
조금 취업준비를 위해서 어학을 공부한다면, 최대한 나중에 하는게 좋습니다. 이유는 필자의경우는 토익을 가장 먼저했었고, 자격증을 딴후 이제 이력서를 넣기 시작했었는데, 이력서 넣을때쯤 유효기간이 만료되어서 다시 토익과 토익스피킹 등을 공부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왠만하면 플랜을 짤때 올해짤 자격증 종류를 먼저 정리를하고 완료를한뒤에 마지막에 어학 자격증을 획득하는걸 추천드림.
토익 시험일정 2020년
우측의 인터넷 접수기간을 참고해서, 시험을 치루는게 좋습니다.
시험을 보고 대략적으로 11일~12일뒤에 결과가 나옵니다.
토익 공부방법(학원, 인강, 독학의 장단점)
필자는 850을 목표로 했으나 800초반에서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러니 더 고득점을 원한다면 볼필요가 없을듯하다.
사람에따라서 목표하는 점수는 천지차이긴한데 기본적으로 무조건 700이상으로 공부를 시작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취업전에 어학점수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지금생각하면 기업에서 요구하는 어학 최저점수만 맞춰도 크게 지장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부방법은 독학, 인강, 학원등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필자의경우는 이 3가지를 모두 해보았는데, 각자 장단점이 있습니다.
먼저 학원 - 요즘은 강남에 다양한 토익 학원이 있습니다. 해커스 ybm 파고다 야나두 등등 다양하게있음. 사실 어딜 가던 차이는 크게 없다고 생각은함. 기본적으로 rc lc를 모두 들으면 3시간의 강의를 듣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필자의경우는 800점목표반이었는데 아침시간에도 불구하고 그 큰 강의실이 풀방이었음. 장점은 실강으로 들을수있기 때문에 인강으로 듣는것보다는 확실히 집중을 할 수있음.
하지만, 단점은 사람이 많기때문에 개별질문이 힘들고 난이도를 잘못골랐다면 수업을 이해하기가 좀 어렵지 않나 생각을합니다. 그리고 필자는 학원이 먼편에 속했엇는데 한시간정도 이정도 거리라면 그냥 인강으로 하는게 체력소모도 덜하고 이동시간이 없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을합니다. 대략적으로 스터디도 만들어주기 때문에 학원에서 자체적으로 경쟁심리도 붙기 때문에 열심히 할거라면 학원도 나쁘지 않음.
두번째는 인강 - 구토익때는 해커스를 들었고 신토익때는 ybm을 선택했는데 그냥 비슷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풀패키지로 인강을 신청할시에 토익을 기초부터 고급까지 다들을수있는 장점이있음 또 계속 반복이 됨.(아마 몇회까지는 제한이었던것같음) 한번에 책도 다주기 때문에 굉장히 효율적이나, 지금부터는 자신과의 싸움이됩니다. 앉아서 인강을 듣다보면 졸리기도하고, 다음에할까 미루기도 하기때문, 위의 장점을 생각해서 내가 기초부터 어느정도 수준까지 점수를 만들어야한다면 인강이 좋음 왜냐하면 학원에 비해서 저렴하고 난이도에 상관없이 골라서 들을수있기 때문.(글을쓰면서 찾아보니까 인강이 진짜 많다 종류가 산타, 해커스, ybm 시원스쿨, 영단기, 파고다 등등 자유롭게 선택하자)
마지막은 독학 - 어학점수 만료후 세번째 토익을 볼때는 독학을 선택했음. 만약 처음부터 독학을 했으면 어려웠겠지만, 이제 어느정도 시험도 많이 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공부법도 알고 그냥 파랑이 빨강이책을 하나씩사고 풀고 조금 난이도 있는 실전을풀고 바로 시험을 보았었음.
만약 처음하면 좀 어렵지만, 어느정도 개념이 있을때는 독학이 짱임 비용도 크게 안들기 때문. 만약 백지상태라면 1,2번의 사례를 참고해서 고르자.
토익은 크게 파트 7로 나뉨. lc가 파트 1,2,3,4 나머지 rc가 5,6,7
파트별로 공부하는법이 따로있다. 파트원은 사진을 보고 미리 예측을한다던가.
파트투는 스크립트를 들으면서 오답인건 x표시를 하면서 체크를하면서 넘어가는방법
항상 나는 오답노트를 적고 틀린 문제 위주로 스크립트 해석을 보면서 이해를 하면서 했다.
노력하는 만큼 나오는 리스닝임.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쉐도잉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집에서 2시간씩은 꼭했었다.
rc의 경우는 편입을 준비했던터라 쉽게 풀수있었다. 가장 중요한건 어휘력이라고 생각을한다.
독해를할때 어휘가 딸리면 너무 힘들다. 따로 보카책은 안샀었다. 그냥 책에 나온 모르는 단어를 명사면명사 형용사면형용사 이렇게 정리를하고 동의어 반의어를 함께 외우곤했었다.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한곳이 어휘였다.
항상 시험은 넉넉하게 3회분을 보았고 항상 오랜만에보는 첫시험은 망했었다. 그래도 2,3회차 점수가 오르면서 목표한 근사치에 다가가면서 항상 잘 마무리를 할 수 있엇음. 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학이 중요했나라는 생각이들 정도다. 판단은 자기의몫이다. 그래도 고득점으로 마무리하는게 좋지 않은가.
여기까지 토익 시험일정 2020년 & 공부법에서 간략하게 작성을 했다.
작성하고 읽어보니 크게 도움은 안될것같은데, 다른 후기들도 찾아보면서 공부를 해보자.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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