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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증상과 샴푸 치료

 

남자던 여자던 어느시기부터 머리가 빠지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자는 특히 중년부터 남자는 20대 후반부터 고민을 많이한다. 술자리를 친구들과 하면서 재밌는게 대화의주제가 변한다. 군대, 취업, 결혼 이런 주제가 주로 오고가는데 20대 후반부터는 결혼과 탈모 이 두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하며 미쳐버릴것같다 라는 말을 많이한다. 대머리가 되는게 두렵다고들한다. 이해가 많이 간다.

 

 

 

탈모는 털이 탈락한다라는 한자의 뜻을 가지고 있다. 유전을 포함한 다양한 이유에서 두피에서 머리숱이 줄어드는 현상을 말한다. 스트레스도 하나의 이유로 포함이된다. 특히 직장상사에게 갈굼을 많이 당한다는 친구는 숱이 많이 비어서 이제 대머리가 코앞이더라.

 

증상

 

이마선이 후퇴하는 남성형탈모 M자라고 한다. 또 성별관계없이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모발의 성장 주기가 휴지기로 접어드는 휴지기탈모 등. 예전엔 중년이후에 나타나는 일로 알고 있었지만, 요즘 보면 상당히 나이와 성별에 연관없이 누구에게나 종종보인다. 다양한 증상이 있다. 하나라도 오면 관리가 필수다. 그전에 하는게 가장좋다고 함.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큰데 빠르면 10대 20대 초반에도 나타나고 20후반 30초반에 빨리 발생을한다. 고생을 많이한다.

 

 

 

 

원인

 

현대의학과 생물학에서 이현상을 완벽하게 설명을 하지 못한다. 가장 큰 원인은 유전적요인이 크며, 다음은 환경적 요인이다. 또 스트레스와 고혈압, 당뇨병같은 만성질환도 영향을 어느정도 준다고한다. 유전적 요인은 엄마아버지 즉 모계부계에서 모두 유전이 가능하다. 가족력을 보면 대략알수가있는데 아무도 탈모 유전자가 없어도 자기자신만 가지고 있는경우도 있다고한다. 

 

 

증상

 

너무 뜨거운 물에 머리를 오래 감지 말기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세게 닦지 말 것

왁스나 스프레이를 한 다음에 반드시 머리를 감고 잠들기

샴푸를 쓰기전에 손으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사용하기

린스를 쓸때 머리카락에 집중하며 두피에 닿지 않게 사용하기

생활리듬을 맞출것

스트레스를 피하자

모발에 좋은 음식을 섭취할것

자기전에 머리카락을 말리고 잘것

 

 

 

샴푸

 

대머리방지를 위해서 내친구들이 추천을 해준 샴푸는 여러가지다. 친구피셜로 말을해주면 생각보다 효과는 없지만 속는셈치고 그냥 탈모 샴푸를 쓴다고한다. (자고일어나서 바닥을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한다.)

대략적으로 만원에서 삼만원사이다. 일반 샴푸에 비하면 비싼게 맞다. 대용량 세트로 사는게 가장 싸다고하다.

브랜드는 대략 5가지가 있다. (TS,닥터포헤어,쿤달,려,아모스)

 

치료법

 

유전성 탈모는 현재 완벽한 치료법이 없다고함. 결과적으로 전문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게 가장좋다고한다. 현재로써는 약물이 거의 효과가 있다고하는데 사용되는 약은 프로페시아, 피나스테라이드 등이 있다. 바르는약은 미녹시딜 정도가 있다.

 

희소식이 있다면 일본에서는 모낭을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을 했다고했고, 10년안에 치료가 가능할수도 있다고 함.

 

기술적 한계가 있고 불치병이라고도 불리지만, 언젠가는 치료가 될 확률이 있지 않나 생각을한다. 탈모 치료를 하면 전세계에서 최고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듯.. 오늘도 열심히 ? 연구를 진행하고 있을거다. 사실 친구들을 보면 뒷쪽으로 원형이 조금씩 와서 펌을하고 조금 가리는식으로 뒷처리를 하는데 펌등은 오히려 모발손상을 더주니까 주의를 하도록하자. 또한 탈모에 도움이되는 해조류 석류 등푸른생선등을 꼬박 챙겨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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