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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스피킹 시험일정 / 레벨

 

필자가 취업준비를 하면서 마지막으로 공부를 했던 토익스피킹 관련 글을 작성을 합니다.

이때 당시에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러 다니던 시기였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는 하지 못했음.

하지만 1회 정도 시험을 보았기 때문에 충분한 설명이 가능할것 같음.

토익스피킹이 정식명칭이지만,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일명 토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내가 준비했던 이유는 그때 내가 획득가능한 자격증은 모두 획득을 했었고, 불안한 마음으로 뭐라도 해야할것 같아서 취업말기에 선택을 하고 공부를 했었음. 요즘은 모르겠으나, 기업에서 토익 or 토익스피킹 최저점이 있었음

예를들어서 토익 700점이상 / 토스 레벨5이상 이런식으로 그래서 모두 노력을 했다는걸 증명하고 싶었던 것 같다.

 

 

 

 

본론으로 넘어와서 토익 스피킹은 총 파트 6개로 구성이 되어있고 11문제의 문제를 풀게된다.

말하기 시험이기 때문에 당연히 말을한다. 시험장은 한곳밖에 못가봤다. 일반적인 컴퓨터실에서 해드셋을 착용을하고 문제가 나오면 해당 답을 말하면된다. 총 시험시간은 20분으로 생각보다 스피디하게 끝난다. 부끄러워할필요가 없다. 문제가 시작되면 다들 옹알옹알 말을한다. 얼마나 자신감있고 정확한 답을 말하느냐가 관건이다.

 

토익보다는 좋은점은 스피킹은 공부한기간에 비해서 확실하게 단기간에 6레벨찍고 빠지기 좋다.

 

 

토익 스피킹 시험일정 (2020년 상반기)

시험일정을 사이트를 찾아보니 2020년 상반기 6월까지 시험일밖에 없더라. 거의 매주있기 때문에 하반기도 비슷할거라고 생각을한다. 접수기간도 꽤 넉넉하다. 그리고 시험 후 5일만에 결과가 나온다.

 

 

토익 스피킹 과목 구성

 

총 6개의 파트로 나뉜다. 시험장에서 대략느껴지는 기운은 파트 4까지는 모두 말을 잘한다.

왜냐하면 그때까지는 웅얼거리는 소리가 크지만, 5~6으로 넘어가면 소리가 작아지는걸로 보아서 대략적으로 5~6에서 크게 갈린다고 생각을 하면된다.

 

토익 스피킹 레벨

 

1레벨부터 8레벨까지 점수에따라서 레벨이 결과로 나온다. 대부분 수험생들은 6~7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나도 그랬다. 어느정도만 공부를하면 6정도는 쉽게 나온다. 아마도 5~6이 토익 700점 정도의 수준과 동일 점수를 쳐주는데, 가성비가 좋다. 이유는 토익은 어느정도 공부를 길게 해야하는데 토스는 6레벨을 찍기 매우 쉽기 때문이다.

 

 

 

토익 스피킹 시험비

 

정말로 시험비가 비싸다.

한번할때 제대로 하자. 

 

토익 스피킹 공부 간략하게

 

필자는 이당시에 학원을 갈 수 없었음. 이유는 여러 곳에 면접도 가야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는게 무리였다. 그래서 인강을 통해서 공부를 했다. 인강을 찾아봤는데 이것도 강좌가 토익이랑 비슷하게 모든 곳에서 인강을 판매한다. YBM, 해커스 시원스쿨 파고다 등등등 난 해커스를 선택을 해서 했었는데 이글을 작성하면서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그때 그강사 그대로 있다. ㅎㄷㄷ 중급반으로 신청을하고 집에서 했음. 도서관은 떠들면서 할 수 없어서 대략 4시간정도 공부를 했으며, 파트 하나씩 마스터를 하는 형식으로 했다. 파트 2까지는 쉬웠고 3,4부터는 야매로 공통적으로 쓸수있는 답변을 준비를 해서 시험을 보았다. 3주정도 공부를한뒤 당일날 별 긴장감없이 시험을 치루었고, 생각보다는 말이 잘안나와서 애매하게 보았었다. 결과는 6이 나왔고, 목표달성을해서 그뒤로는 쳐다도 보지않았음.

 

 

결론

 

시험일정을 보면 알듯 토일에 주로있다. 거의 매주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필요는 없다. 고레벨 7이상을 준비한다면 열심히 해야할 것 같긴하다. 단기간에 6레벨정도 치고 빠지기는 매우 쉽다고 생각한다. 단 공공장소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준비하기는 약간 무리가 있다. 어학시험 중 난이도는 낮은편이라고 생각한다. 몇년이지난 지금은 어떨찌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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