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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향수 인기순위 best 10

 

조말론 향수는 국내에서 백화점 판매순위가 탑급으로 알고있다.

필자도 3개정도 써보았다.(우드세이지, 블랙베리, 오렌지 블로섬 등등)

향에 따라서 호불호는 심하게 갈렸지만 블랙베리는 모두가 좋아하더라.

순위는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서 보려고 한다. 용량 / 가격 / 평점으로 작성을 하는데.

백화점보다는 인터넷에서 조말론 향수를 사는게 더 싸다. 면세점보다도 더 싼것같으니 참고바란다.

또 용량은 30ml와 100ml가 있다. 100ml 자체는 양이 너무 많아서 향수 떡칠을 하지 않는이상 다쓰기도 버겁다.

30ml정도로 사는게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 내가 많이 쓰는지 조금쓰는지 생각을 해보자.

 

 

best 10 - 라임 바질 앤 만다린 코롱

 

 

100ml / 180000원 / 3.94

랄라블라 및 백화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묘한 매력으로 중독성 있으며 산뜻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시그니처 향수로 열정적인 허브의 독특한 조합으로 이루어졌다. 카리브해 산들바람에서 실려온 듯한 라임향에 톡 쏘는 바질 향과 향기로운 백리향이 더해져있다.

 

best 9 - 미모사 앤 카다멈 코롱

 

30ml / 180000원 / 4.35

골드빛 미모사의 달콤한 향이 이제 막 으깬 카다멈의
스파이시함 위로 안개처럼 피어 오릅니다.
새벽에 수확한 다마스크 로즈와 파우더리한 헬리토오프
아래 크리미한 통카와 부드러운 샌달우드 향이 물결치듯
퍼져 나가며 따뜻한 천상의 향으로 당신을 매혹시킵니다.

 

best 8 - 피오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코롱

 

100ml / 180000원 / 4.09

화려하게 핀 작약에 더해진 붉은 사과의 향기로운 과즙과 순수한 자스민, 장미 그리고 카네이션. 블러쉬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관능미가 여운을 남깁니다.

탑노트:레드 애플
하트노트: 작약
베이스노트: 스웨이드
마스터 퍼퓨머 크리스틴 나이젤

 

 

best 7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디퓨저

 

165ml / 110000원 / 4.31

세련되고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해 보세요.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는 간편하면서도 지속적으로 실내 공간을 향으로 가득 채워줍니다. 은은하면서 신선하고 감미로운 향. 가을의 정수.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 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앰버,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습니다. 감미롭고 특별한 향.

 

best 6 -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100ml / 180000원 / 4.16

블랙베리를 따던 어린 시절의 추억과 블랙베리로 물든 입술과 손이 떠오르는 코롱

한때 주로 사용했던 향수다. 정말로 향이 상큼하고 남녀모두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선물용으로 좋다.


- TOP : 블랙베리
- MIDDLE : 월계수 잎
- BASE : 베티버

 

best 5 - 와일드 블루벨 코롱

100ml / 180000원 / 4.25

이슬을 머금은 듯한, 밝게 빛나는 섬세한 느낌의 향. 숲 속 깊은 곳에서 빛나고 있는 사파이어 같은 와일드 블루벨은, 이슬 맺힌 야생화를 살짝 가미한 달콤한 향을 표현해줍니다. 이슬 맺힌 블루벨의 은은하고 달콤한 향기에 산골짜기 백합, 들장미, 달콤한 감향이 더해졌습니다. 최면을 걸 듯 마음을 사로잡는 향수입니다.

 

best 4 -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100ml / 180000원 / 4.20

tasting note: 암브레트 씨드, 씨 솔트, 세이지 
씨 솔트로 신선해진 향. 포근하게 감싸주면서도 활기가 넘치는 향.

일상에서 벗어나 강한 바람이 몰아치는 해변에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씨 솔트와 물보라로 신선해진 공기.
가파르고 거친 절벽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미네랄 향기.
세이지의 우디한 대지의 향과 섞여 있는 향. 활기 넘치고 적극적이며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향.

생각보다 호불호가 심하다. 싫어하는 사람도 꽤있다. 매장에 방문해서 시향을 해보는걸 권한다.

 

best 3 - 얼 그레이 앤 큐컴버 코롱

100ml / 180000원 / 4.22

영국 전통의 애프터눈 티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최고급 포슬린 찻잔에 담긴 얼 그레이 티는 오이를 넣은 샌드위치와 아주 잘 어울리죠. 얼 그레이 티의 프루티 아로마 향을 더욱 강조해주는 베르가못에 시원한 오이의 향이 가미되었습니다. 또한 비즈왁스와 바닐라의 베이스는 달콤함을 가져다 줍니다.

 

best 2 -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코롱

 

100ml / 180000원 / 4.21

은은하면서 신선하고 감미로운 향. 부드럽고 감미로운 신선한 향을 부여하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라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 호박, 파출리,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습니다. 감미롭고 특별한 향이 느껴집니다.

 

best 1 - 오렌지 블로썸 코롱

 

100ml / 180000원 / 4.32

은은하면서도 강렬하게 피어 오르는 향. 희미하게 빛나는 정원 속 오아시스에서 태어난 오렌지 블로썸은 은은한 부케향을 지니고 있는 밝은 느낌의 향을 표현해 줍니다. 흰 붓꽃과 발사믹 베티버의 따뜻한 향기가 감도는 가운데 오렌지 꽃과 수련의 향기 위에 귤 꽃의 탑 노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즐거운 느낌을 주는 향수입니다.

조말론 향수 순위 1등에 뽑혀서 조금 놀랐다. 난 블루베리가 일등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렌지가 일등이었기 때문이다.

솔찍히 말하면 무난한데 선물로 받고 아직까지도 다 못썻다. 향자체는 은은한 오렌지향이 난다.

 

참고를 하되 먼저 시향을 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선물로 이글을 본다면 블루베리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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