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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시험일정 과목 합격률

공인중개사 시험일정 과목 합격률

 

이번 소개할 자격증은 공인중개사 입니다.

일년에 단한번 시험이 있습니다. 따로 응시자격에 조건은 없습니다.

필자의경우도 IT직종을 하고 있으나, 은퇴후 무엇을할지 고려를 하고있음.

그중 부동산 분야 관련자격증을 찾아보고있는데, 3개중 한개인 공인중개사를 소개하겠음.

이후에 나머지 2개도 소개 할 예정. 자격증을 먼저소개하고 합격률 시험일정등으로 소개를 하겠음.

 

먼저 공인중개사란?

 

토지와 건축물 그 밖의 토지의 정착물, 재산권 및 물건등의 중개대상물에 대하여, 거래 당사자간의 매매 교환 임대차 그밖의 권리의 득실변경에 관한 행위를 수행하는 자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자격증의 하나로, 공징중개사 사무소를 등록하려면 필수적으로 필요한 자격증입니다. 단일시험중 응시인원이 많은 자격증중 하나입니다. 수능, 9급공무원, 토익과 공인중개사는 대한민국 4대 시험에 꼽힐만큼 응시자가 굉장히 많습니다.

시험의난이도는 어려운편이라고 합니다. 매년 상향을하고 있고, 쉽게 따볼까라고 생각으로는 절대로 못딴다고 합니다.

철저하게 계획을세워서 장기간 공부를 해야한다고합니다. 탈락하면 1년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한번할때 확실히 공부할필요가있음.

 

 

전망을보면?

 

사실 전망을보면 좋은점도 있고 나쁜점도 있다. 시험을 보고 다시 갱신이 필요없는 평생자격증이라는게 가장 좋다.

또한 노후대비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년이 없기 때문에 쭉 일을 할수있는게 공인중개사의 메리트다.

그리고 몸을 쓰지 않는 직종이다. 몸에 무리가 덜하다는점이다. 사실 대부분 부동상만 생각하는데 이외에도 컨설팅,취업, 가산점등에 이용을하기도한다. 광범위하게 사용처가 많다는 뜻이다. (사실 광범위하게 사용을하기보다 자기 부동산을 가지고 있는게 가장 좋긴하다.)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있기 때문에 중개 수수료가 짭잘할것이라고 보고있더라.

 

 

30회 공인중개사의 합격률을 보면 36.59%로 상당히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습니다. 

1차에서 21% 2차는 36.59%의 합격률을 보여주었음.

작년 30회를 제외한 공인중개사 역대의 시험일자별 합격률입니다. 높을때는 30%까지도 보여주지만 어려울때는 1,2,4%도 나올만큼 어려운게 함정 평균으로 내보면 19.26%로 10명중 2명정도가 합격을 하는 어려운 시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0회차가 쉬웠기 때문에 올해 2020년 31회차는 어려울것이라고 예측이 많습니다.

 

 

 

 

한국의 극심한 취업난 때문에 10~30대 까지의 젊은층이 많이 응시를 합니다. 실제로 제친구도 현재 준비하는친구가 2명이 있을정도로 꽤 인기가 많습니다. 청년층은 2014년부터 응시자가 많아져서 2018년에는 2013년대비 2배가 상승해서 약 8만명이 응시를 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약 10만명정도가 응시를 하지 않을까 추측을하고있습니다. 주로 40~50대도 많이보지만 20~30대도 계속 증가를 하고있음. 또한 부동산학과나 상경대생이 많이 응시를하며, 학점은행제 공무원가산점 2점을 받을 수 있음. 그외에 임대관리, 시설, 경비용역회사 관리직등에 취업을할때 주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우선적으로는 합격후 쓰임새로 부동산중개업을 할 수 있음.

 

31최 2020년 공인중개사의 시험일정입니다.

원서접수는 2020년 8월 10일 월요일부터 19일 수요일까지 총 9일간 접수를 진행을합니다.

접수하는 사이트는 큐넷입니다. 시험은 10월 31일에 진행을하고 12월 2일 합격자 발표를 합니다.

굉장히 난해한게 다른 자격증 시험과 다르게 일년에 한번밖에 볼 수 없기 때문에 탈락했을경우에 리스크가 굉장히 큰 시험이라고 생각을합니다.

 

 

1,2차로 구분이 되는데 한해 1,2차가 모두 합격해야 최종 합격이 된다고 합니다.

1,2차 할것없이 최강 난이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공인중개사 응시수수료는 1차 13700원, 2차 14300원으로 구성이되며

모두 1,2차 동시 응시할시 28000원의 비용이 발생을함.

 

1차 1과목 - 부동산개론 & 부동산 감정평가론 2과목 민법 & 민사특별법

 

2차  3과목 : 부동산 중개실무 및 부동산 거래신고에 관한법령, 4과목 : 부동산공법

5과목 : 부동산공시법, 부동산관련세법

 

합격기준은 다른 기사 자격증과 동일하게 100점기준 각과목 40점이상 평균 60점이상 득점한사람

즉 한과목이 40점 이하이면 과락처리가 된다.

 

 

대다수 합격수기를 보면 공인중개사를 막상 시험을봐야지하고 준비하는동안 어떠헥 공부를 시작할지 난감하다는 말이 많았다. 결론적으로는 교재를사기도하고 학원도가고 인강을 신청하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되었다고 함. 결과론적으로는 인강을 통한 학습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유는 한번의 강의로 이해하기 힘든부분이 많다고한다.

 

 

또한 거의 1년정도 준비를하는데 여유롭다고 판단을하지만 절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롭지 않다고한다. 내가 합격을했던 여타 자격증과는 다른면이있다. 나는 단타로 공부하고 대부분 끝났으니까 합격자들은 과목별로 3회독을 완료를하고, 실질적으로 시험이 남은 3달전부터 문제를 풀면서 오답 노트를하고 부족한 파트를 외웠다고 한다. 기출을 풀때는 똑같이 시험시간과 맞춰서 공부를 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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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경우는 은퇴전에 시험을 응시할 계획이 있었는데 알아보고나니, 미리 따는게 더좋지 않을까도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일을 하기 때문에 충분한공부시간이 없다. 한개만 바라보고 할수는 없기 때문이다. 공인중개사를 미리 준비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던 이유 중 하나는 갈수록 난이도가 대폭상승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외에 부동산분야에서 찾아본자격증이 감정평가사와 주택관리사인데 이것도 오늘 작성을 해보겠다. 미리 시험일정이나 과목등을 조사를하고 빨리 공부를 하는게 가장 베스트일것같다. 그리고 타시험에 비해서 합격률이 매우 낮은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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