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 시험정보
- 2020. 1. 11. 15:25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금일 두번째로 알아볼 시험은 주택관리사입니다.
앞서 소개했던 공인중개사와함께 3대 부동산 시험에 속합니다.
주택관리사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은 주택관리사를 반드시 채용하기 때문에, 취업을위해서 공부를한다고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지원할때 가산점이 있다고 하네요. 주택관리사의 자격은 바로 받을수없고 주택관리사보를 먼저 딴후 경력 5년이 있어야 주택관리사로 승격이되는시스템입니다.
공인중개사처럼 주택관리사보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일년에 1회 실시를 합니다.
1차와 2차가 나뉜다고 합니다. 전국지자체에서 전국민 대상으로 강의를 제공을 하고있다고하네요.
응시자는 주로 은퇴전 노후를 준비하는 직장인이 많다고합니다.
대부분 시험장에는 20대 한두명 30대는 찾아볼수없고 주로 40대이상이 많다고합니다.
주택관리사의 시험난이도는 부동상 관련 자격증에서 가장 쉬운편이라고 평가를 합니다. 하지만 합격자는 생각보다 높지는 않다고합니다. 사이트를찾아보니까 18년까지의 자료가 있었는데 갈수록 응시자가 줄어들고 있는게 눈에 띄었고 18년기준으론 합격자가 10%도 되지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보면 10%조금 넘는 평균 수치가 나옵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상세하게 볼수가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의 시험일정입니다. 일년에 1회를하고 1,2차의 시험일정이 따로입니다. 공인중개사와 약간 차이점이 있습니다. 1차를 응시를하고 합격한후 바로 2차 접수가 가능합니다.
응시자격을보면 제한이 없습니다. 학벌이라던지 경력등이 없기 때문에 누구나 응시가 가능합니다.
단 결격사유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주택관리사의 시험과목입니다. 1차와 2차 차이점이 존재를 합니다.
1차의경우는 1,2교시가 나누어져있습니다.
1차의 1교시는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2교시는 민법을 시험을 봅니다.
5지선다형으로 과목당 40문제가 출시가되며, 과목당 50분의 시험시간이 부여됩니다.
객관식이며 5지선택형입니다.
2차시험에는 5지선다형 객관식 24문제, 주관식이 16문제입니다.
주택관리관계법규와 공동주택관리실무에대해서 시험을 봅니다.
공통적으로 과목당 40점미만없이 평균 60점이면 주택관리사보를 취득할수있습니다.
위에서도 한번 언급하였지만 주택관리사보를 합격하고 경력을충족해야 주택관리사로 승격을 합니다.
합격수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인간을 통해서 공부를 하였고, 공인중개사보다는 확실히 공부기간이 짧은 3~6개월정도로 대략적으로 파악이 됩니다. 하지만 합격률이 말도안되게, 낮은걸보면 어느정도 충분히 공부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대부분 책을 사서 혼자하면 책의정보에 의존을 하게되어서 조금 난해한경우가있는데 경우에 따라서 인강등을 찾아보아서 공부를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부동상자격증의 전망을 보면 모두 어두운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특별한 관련쪽 취업을한다고하면, 부동상계열의 자격증을 모두 따두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공인중개사가 너무어려워서 망설여진다면 주택관리사로 시험을 본다던지 전략을세울필요는 있을것같네요.
금일 마지막 자격증소개는 남은 부동상 자격증을 또 소개를 하고 마무리를 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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