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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산업기사 시험일정 합격률

위험물산업기사 시험일정 합격률

 

금일 소개할 두번째 자격증은 위험물산업기사 입니다.

소방청에서 관리를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주관하는 국가 기술자격증입니다.

 

위험물은 발화성, 인화성, 가연성, 폭발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소한 부주의에도 커다란 재해를 가져올수있음.

오늘날 위험물의 용도가 다양해지고 제조시설 대규모화되면서 생활공간과 가까이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서, 위험물의 취급과 관리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고자 자격제도를 제정을 했음. 실제로 위험물을 다루는곳에서는 안전관리자를 채용을 하는데 이자격을 요구를함.

 

 

위험물관련 자격증중은 총 3가지 인데 그중 2번째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상위자격증은 위험물기능장.

하위자격증은 위험물 기능사가 있음.

 

산업기사기 때문에 응시자격을 보면 전문대학 졸업생들이 응시가 가능하고, 4년제 대학 재학생도 2학년까지 수료하면 응시가 가능하다.

 

앞서 소개했던 화공기사보다 확실하게 응시자가 많은편이다. 일년에 약 27000여명이 접수를하고 2만여명이 시험을 치루고 있는데, 이때문에 화공기사보다는 인강의 종류가 많고 책을 고를 수 있는 폭이 넓다. 학원은 똑같이 별로 없긴하다.

 

위험물 산업기사의 필기는 19400원 실기는 25800원이다.

 

 

2020년에는 정기기사 1,2회에 위험물산업기사의 시험이 있다.

원서접수는 총 3일간이며 필기는 1차 3월 22일 2차 6월6일로 지정이 되어있다.

 

필자 친구피셜로 위험물산업기사를 먼저 합격하고 화공기사를 공부하면 어느정도 이론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이유는 일반화학 과목인데 기초를 잡게 도와준다고한다.(그러나 친구는 화공기사를 따고 위험물산업기사를 보았다.)

 

위험물 산업기사의 필기 과목은 총 4가지로 나뉜다. (일반화학, 화재예방, 소화방법,위험물성질과취급)

과목당 20문제가 출제되고 과락기준 40점을 넘기고 평균 60점이상이면 합격이다.(전체기사의 공통사항)

 

 

일반화학은 고등학교 수준이고 나머지 과목은 조금 생소하다고 하다. 대부분 출제방식이 고정되어있어 이론을 먼저 공부하고 패턴을 공부하는게 가장 좋다고 한다. 공부기간은 2주에서 4주정도라고 한다.

 

마지막엔 필기 기출문제를 주로 돌려본다고 하는데 인터넷에 기출되었던 문제를 모아둔 사이트를 통해서 공부를 한다고한다.

 

실기는 총 2가지로 시험을 본다.

 

2019년까지는 필답형 55점 작업형 45점으로 나뉜다.(화학계열 자격증만 신기하게 작업형이 있다.)

필답형에는 공학용계산기가 필요하다고하다. 위험물산업기사를 잘모를때 걱정하는 부분은 작업형부분이라고 한다.

이유는 위험물을 정말로 사용해서 작업을할까봐 겁먹어서 이다.

하지만 2020년부터 작업형이 폐지되고 필답형으로 통일된다는 소리가 있기 때문에 확인을 해보자.

 

 

위험물산업기사 합격률(2017,2018)

(좌 필기, 우 실기)

 

2018년기준 매해 27000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필기는 45% 실기는 50%내외의 합격률을 보여준다.

 

 

2017년도 비슷한 응시생과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전체 합격률만 보았을때 어려운 시험이라고는 생각이 되진 않지만. 방심하지말고 공부하자.

 

위험물산업기사는 석화 정유 케미칼 회사에서는 기본적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고하다.

분야마다 조금 차이가 있다. 화학은 추가적으로 화공기사 등을 더응시해서 취업을 하는편이라고하고, 그외 에너지 가스도 똑같다고한다. 결론적으로 위험물산업기사 한개로는 조금 어려움이 있으나 여기서 + @ 정도를 더 준비한다고 생각을 하면 되겠다. 필자가 금일기준 보았을때 시험일정은 총두번이었는데 자주 사이트를 확인해보자. 원래는 1,2,4회차로 시험이 항상 있었다고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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