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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기사 시험일정 합격률

시험일정과 합격률 2년치를 작성을 하겠습니다.

토목기사는 1,2,3회 시험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규모가 큰 공사과정에서 정밀하게 이루어지는 토목공사에 있어서 기술과 지식을 겸비한 전문가를 양성하기위해서 자격제도가 제정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상이면 전기,건축과함께 3대 기사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응시자는 매해 13000명 내외로 많진 않다. 건축분야 특성인지는 모르겠으나 필기는 합격률이 낮고 실기 합격률은 높다.

 

주로 건축이나 토목공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취업을 위해서 준비하는 자격증입니다.

설계는 합사와 턴키라고 있으며 최소 5달 근무를 해야하며 주말공유일할것없이 야근이 많기 때문에, 대다수 토목취업자들이 희망하는건 공무원, 공기업을 선호합니다.

 

 

토목직 공무원은 낮은 경쟁률을 자랑하기 때문에 대다수가 이걸노림. 하지만 행정업부랑 측량 도로인 및 재정비를 하며 비교적 업무강도가 있다고 한다. 국가산어에서 토목기사가 할일이 많기 때문에 인원과 일 사업이 줄지 않는다고함.

공기업은 가산점을 인정을 받는다는점이 있다. 주로 항만공사, 철도공사, 안전공단, 기술곤단, 토지신탁, 주택관리공단등 다양하게 포함이 되어있음.

 

토목기사 응시자격

 

1. 관련학과 4년제 졸업(예정)자

2. 산업기사 이상 + 실무경력 2년

3. 기능사 + 실무경력 3년이상

4. 실무경력 4년이상

5. 3년제 관련학과 졸업자 + 실무경력 1년

6. 2년제 관련한과 졸업자 + 실무경력 2년이상

7. 대학교 2학년 과정의 1/2이상 + 실무경력 2년

8. 동일 유사직무 분야 기사

9. 학점 은행제 취득함점 106학점 이상

 

토목기사 시험수수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 입니다.

 

토목기사 필기는 총 6개의 과목으로 구성이됩니다. 역학 / 수리 / 측량 / 철근콘크리트 / 토질 /상하수도

기사 출제는 대학에서 배우는 내용과 비슷하지만 기사시험에서는 1분당 한문제를 풀어야합니다.

6과목이나 되기 때문에 오래동안 공부를 해야하며 10년치 토목기사 필기 기출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함.

 

 

실기시험은 토목설계및 시공/공정 - 공사 및 품질관리 / 도면 물량산출로 구성이 됩니다.

답답형, 서술 계산 문제로 출제가되며, 다행히 문제은행식으로 출제가 되어서 빈출유형 중심으로 합격을 해야한다고함.

 

 2020년 토목기사의 시험일정 총 3회로 구성이 되어있음. 가장 빠른시험은 정기 1차 기사시험입니다.

다른 기사처럼 3일로 원서 접수기간이 짧습니다. 필기시험은 3월 22일에 시행을하고 실기는 5월9일부터 5월 24일입니다. 최종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를함.

 

토목기사 합격률

 

2018년 기준 토목기사 합격률입니다. 공대계열이다보니 남자가 응시인원이 많습니다.

필기의경우 합격률 30%내외를 보여주고 실기에서는 55%의 높은 합격률을 보여주었습니다.

 

2017년 기준 2018년과 비슷한 응시자가 있었으며 필기는 30%내외 실기는 45%내외의 합격률이 나왔습니다.

 

토목기사의 경우 응시생이 다른 자격증에 비해서 높은건 아니나 인강이 생각보다 꽤 많은곳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음.

3대 기사라고 불릴만큼 어렵다고 느낀게 필기라고 생각을함. 건축기사와 같이 30%내외의 합격률을 보여주기 때문

반면에 실기는 매우 높은 40~50%의 합격률을 보여주기 때문에 필기를 먼저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합시다.

여기까지 토목기사 시험일정과 합격률에 대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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