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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영어 시험일정 2020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을 합니다.

무역관련 영문서류의 작성 및 번역 능력 실무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1967년 처음 시행되었으며 2천년도에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승격이 되었습니다.

국가 공인 자격으로 승격된후 난이도가 올라가고 있고 응시자 또한 늘고 있습니다.

1년에 총 3회 시험이 있습니다.

 

 

 

무역영어 시험은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이 됩니다.

1,2,3급 응시제한은 없습니다.

 

 

응시료는 공통으로 29000원입니다.

 

무역영어 1급의 경우는4년제 대학 경상계열 졸업자로써 대기업의 무역실무관리 책임자로서 갖추어야할 무역실무 전반에 관한 지식을 묻고

무역영어 2급은 전문대학 및 경상 계열 재학생으로서 기업의 무역실무자로 갖추어야 할 지식

무역영어 3급은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지식을 묻습니다.

 

 

시험일정 2020년

 

무역영어의 시험일정은 일년에 총 3회로 나누어져있다. 급수공통이다. 시간이 조금 차이가 있는데 1,3급은 같은 시각에 실시를하고 2급은 1,3급이 종료된후 시험을본다.

 

 

시험과목

 

1,2,3급 모두 공통과목이다.

1과목 영문해석, 2과목 영작문, 3과목 무역실무로 구성이된다.

객관식 75문항이며 4지 선다형으로 출제가됨. 영어로 1,2과목이며 3과목은 한글로 출제를 한다.

친구가 공부할때 문제를 풀어볼 기회는 있었는데 어느정도 영어를 한다면 풀만하지만, 어휘가 처음보는게 많다.

이유는 무역관련 용어가 나오기 때문이다.

 

 

무역영어의 합격기준은 매과목 100점만점에 평균 60점이 나오면된다. 3과목 평균 60 과목 40점미만이면 불합격이된다.

 

무역영어는 그래도 꽤 인정을 받는다. 이유는 국내에 유일한 무역실무능력 인정시험이기 때문이다.

전망을 보면 관세사 국제무역사 등이 있다. 또한 수출입 증가에 따라서 무역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무역계열로 취업한다면 우대해주기때문에 이 자격증은 따면 좋다고 한다.

 

정말 과거의 무역영어 합격률을 보면 대략적으로 30% 전후의 데이터가 나온다.

 

무역영어는 아쉽게 다른 영어 자격증과 다르게 시장규모는 크지 않다. 사용처가 한정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강이라던지 교재가 한정되어있지만 그래도 선택을 할 수 있을정도로 구성은 되어있으니 안심.

대부분의 인강 사이트 커리큘럼을 보면 대략 2달 반으로 계획을 잡고 있었다. 계획을 세울때 가장 좋은방법은 합격수기를 읽고 방향을 잡아보는게 좋다.

영어자체가 개념이 있다면 빠르게 점수를 받을수있지만 어느정체선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꾸준히 오랫동안 공부하는게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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