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기능사 시험일정 합격률
- 시험정보
- 2020. 1. 28. 17:26
조주사 자격증으로는 국내 유일이기 때문에 호텔등에 취업을 하려면 필수요소로 꼽힙니다.
이전까지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근래부터 각광을받기 시작하였습니다.
문화가 고급 지향으로 변경되면서 칵테일, 와인, 전통주 등에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전공 관련 학과외에도 취미로 응시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조주기능사 자격증의 시험 수수료는
필기 11900원 / 실기 28600원으로 구성이 됩니다.
응시자격은 따로 없다.
조주기능사 시험일정은 일년에 총 4회가 이루어집니다.
1회의경우 글작성기준 필기원서접수가 마무리되었고 준비를한다면 시험일정을 참고해서 2,3,4회를 응시할수있음.
다른 자격증과 마찮가지로 조주기능사도 100점만점중 60점 이상합격이며
총 60문제에서 36문제가 합격 커트라인입니다.
필기는 크게 3과목으로 구성이되며, 양주학개론, 주장관리개론, 기초영어로 구성이 되어있음.
난이도는 쉬운편이라고 하나, 공부를 어느정도 해야한다고 알려져있음. 접객영어의 경우는 특유의 표현이나 호텔의 용례를 알아야 풀수가 있다고함. 대부분 주조기능사 자격증 책을보면 기출문제가 5년치 정도가 있기 때문에 돌려 본다면 쉽게 합격이 가능하다고 하다.
실기는 필기통과후 2년 내 응시가 가능하다고함.
40가지 출제범위중 칵테일 3가지를 임의로 배정받아서 7분내 완성을 하면 된다고 함.
대부분은 7분내 3잔을 다 만들지 못해 실격하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한다.
필답형이 아닌 실기형이기 때문에 인강보다는 학원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게 효과적이라고 한다.
아무리 레시피를 외워도 막상 실전에서는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 조주기능사 학원은 대부분 대도시에 몰려있다고 한다.
이점이 어렵다고 하다. 다른 블로그를 보면 독학을 통해서 합격한 사람도 많다. 참고를 하자.
합격률 (좌 필기 우 실기) 2018,2017년 순
지금까지 작성했던 자격증에 비해서 합격률은 상당히 높다. 접수자 자체가 만명을 넘기진 않는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보는 시험중 하나다. 2016년까지는 50%이상의 합격률을 보이다가 2017년부터는 60%이상의 합격률을 보인다.
조주기능사외에 다른 음료 자격증은 바리스타 정도 있다.
매해 응시생이 많지 않다는것이 가장 큰강점이라고 본다. 자격증을 난이도로 나누면서 무시하는경향도 있지만,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다. 그리고 음료 자격증에서 몇안되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강점을 가지고 취업은 할수있을거라고 생각을한다. 또한 취미로도 공부해도 재밌을것 같다.
여기까지 조주기능사 시험일정과 합격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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