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 시험정보
- 2020. 1. 31. 19:40
이번시간 작성할 시험은 유통관리사 시험일정 합격률에 대해서 작성을 합니다.
산업통산자원부에서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위탁 시행하는 국가 전문 자격증입니다.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커뮤니케이션, 소비자 동향 파악과 판매 현장에서 활약하는 전문가의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21세기에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국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교통이 발달되면서 유통업체의 전문화,대형화와 국내 유동시장 개방으로 판매, 유통전문가의 양성이 필수적으로 인식이 되어서 생성된 자격증
백화점이나 마트 등에서 활약을 하는 전문 인력을 양상하는 자격증으로 역사가 꽤 긴편입니다.
유통관리사 등급은 1,2,3급으로 나누고 자격요건이 필요합니다.
유통관리사 1급 자격증 자격요건
1. 유통 분야에서 7년이상의 실무경력
2. 유통관리사 2급 자격 취득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
3. 경영지도사 취득후 3년 이상 실무 경력이 있는자.
나머지는 2~3급을 봐야하는데 2급은 대졸,취준생이 3급은 고등학생이 주로 응시를 한다고 합니다.
전망과 취업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합격을한 유통관리사는 대기업, 외국계,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관공서등을 비롯해 각종 유통업체와 도매시장에서 책임자로 근무할수있어 취업전망은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 관리직업으로 근무를 할수있어서 인기는 많은편. 최저시급이 올라서 직원들이 외국인으로 대체가 되고있긴하지만, 일정비율이상 고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서 관련업체에서도 유통관리사 확보에 힘을쓰고있어서 취업은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시험과목
1급의경우는 5과목을 시험봐야하고, 2급은 4과목 3급은 2과목이다.
1급 - 유통경영, 물류경영, 상권분석, 유통마케팅, 유통정보
2급 - 유통물류일반관리, 상권분석, 유통마케팅, 유통정보
3급 - 유통상식, 판매 및 고객관리
자격증 합격기준
다른 기사 자격증과 같은 조건이다. 매과목 40점이상 평균 60점이상을 노려야한다.
모든과목을 전체적으로 공부를해서 40점과락은 피해야한다.
유통관리사 검정 수수료는 공통적으로 23100원이며 원서접수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가산점 제도
다른 시험과 다르게 가산점 제도가 있다. 1,2,3급은 확인하고 해당사항을 참고를 하도록하자.
물론 취준생이나 대학생등은 포함이 안될것임.
2020년 기준 유통관리사 시험일정이다.
정말 애매한게 회차는 3회로 나누어져있으나 1급은 2회차에 한번 응시가 가능하다.
나머지 2,3등급은 총 3번응시가 가능하다는점을 알아두자.
그렇기 때문에 1,2,3급중에서 2급을 가장 많이보고 다음은 3급 1급순이라고 한다.
2급의 합격률은 매해 변한다. 2018년은 50%이상이었으나 그전에는 40%내외였다.
1급의경우는 2018년 기준 21% 3급은 2017년부터 70%이상이었다.
유통관리사 접수자기준 1급 200명내외 2급 18000명 3급 5000명정도가 한해 시험을 본다.
유통은 자체가 상품이 계속 생산되고 소비가 있는이상 망할일은 없다고 본다. 물론 업종별로 차이가 있을거다.
현대에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사실 오프라인 매장은 이제 힘들어지는 추세다.
인터넷 쇼핑이나, 배달등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긴함. 최소한의 비용으로 인건비의 부담을 줄이고 있긴하다.
하지만 필수적으로 인력이 필요한건 사실이고 경쟁력을 갖추기위해서는 필수 자격증중 하나라고 생각을 한다.
1급의 자격조건이 굉장히 높은편이고 응시인원 합격률도 매우 낮기 때문에 꽤 메리트가 있어보였다.
유통관리사 자격증은 접수생에 비해서 꽤 많은곳에서 인터넷강의 서비를 하고 있다.
대부분 2급이 수요가 많아서 2급을 많이 서비스를 하는데, 1급도 다양한 도서가 많았으니 참고하면 좋겠다.
'시험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식조리기능사 합격률 (0) | 2020.02.07 |
---|---|
물류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0) | 2020.02.05 |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일정 (0) | 2020.01.30 |
조주기능사 시험일정 합격률 (0) | 2020.01.28 |
무역영어 시험일정 2020년 (0) | 2020.01.27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