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관리사 시험일정 과목
- 시험정보
- 2020. 2. 5. 12:35
2020 물류관리사 시험일정과 과목에 대해서 작성을 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며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관리를 합니다.
물류관리사는 연 1회시행되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일정을 체크해두는게 좋습니다.
전망?
물류쪽 자격증에서는 국제공인 자격증 CPIM을 제외하고 최상급 자격증으로 인정을 받고 있음.
CPIM은 공부하는 기간과 비용이 많이들기 때문에 물류관리사에서 대부분 마무리를함.
하지만 시험분량이 방대하고 1년에 1번밖에 시험이 없다는점도 쉽지 않게 봅니다.
물류관리사의 합격률은 해마다 크게 차이가 있지만, 생각보다 과목의 난이도는 높지 않다고 한다.
유통관리사 1급은 응시자격이 어느정도 필요하지만 물류관리사는 자격조건이 없다는점이 진입하기 쉽다고 한다.
2020년 24회 물류관리사 일정
필기 시험 원서 접수는 2020.06.08~2020.07.10일까지
필기시험은 7월 18일에 치루며 합격자발표는 한달뒤인 8월 19일이다.
과목
총 5과목으로 구성이되고 1,2교시에 3/2과목으로 나누어서 본다.
국가 자격증이기 때문에 똑같이 평균 60점이상 과목당 4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합격이다.
40점 미만시 과락이 된다. 과목당 40문제가 나옴.
1과목 : 물류관리론
2과목 : 화물운송론
3과목 : 국제물류론
4과목 : 보관하역론
5과목 : 물류관련법규
난이도는 5과목이 가장 어렵고 양도 방대하다고하다.
1. 물류관리론 : 가장 기본이되는 과목으로 법규를 제외한 3과목이 물류관리론에서 파생이 된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물류관리론은 확실하게 공부를 해야한다. 중간 유통경로 , STP , WOT 전략같은 마케팅 전략도 나온다고 한다.
유통관리사 2급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고 하다.
2. 화물운송론 : 화물운송에 대한 제반 지식을 공부를함. 주로 철도나 차량 운송을 공부를한다고함. 주로 고등학교때 배운 지리의 그래프가 자주 나온다고 한다. 보관하역론과 겹치는 부분이 많고 계산문제가 주로 나와서 같이 4과목과 함께 공부를 하는게 좋다고함.
3. 국제물류론 : 국제 물류에 대한 내용이 주로나오며 국제 물류 용어를 영어로 설명을 한다고 한다.
영어 수준은 크게 높진 않다고 한다. 해상과 항공 운송이 자세하게 나온다고 한다.
4. 보관하역론 : 창고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고 있다고하다. 계산문제가 많이나오며 경제적 발주량 공식은 필수로 외워야 된다고 한다. 하역론은 컨테이너, 파렛트등 ULD나 크레인, 지게차 하역 기기가 나오는데 종류가 많다고하다.
5. 물류관련법규 : 물류에 관련된 법을 공부하는 과목이다.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법은 요령없이 모두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법은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변경이되기 때문에 개정되기 때문에 책은 항상 최신으로 사야된다고한다.
물류관리사의 합격률 최근 5년 통계자료를 보면 합격률은 크게 차이가 있다.
생각보다 접수에 비해 응시를 많이 하진 않는다. 합격률은 국가자격증에서 평이한 편으로 30프로 내외를 보여준다.
대부분 합격수기를 보면 2~3달 넉넉하게 준비를 하면 충분하다고 하다. 평균 공부시간은 3~5시간 내외였다.
물류관리사 자격증의 경우 독학, 인강, 학원 세가지루트가 있는데, 학원의경우 꽤 국비지원이 많았다.
또한 인강도 합격시 환급반도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은 넓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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