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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사 시험일정 합격률

건축기사의 시험일정과 합격률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주로 건축학과생들이 취업을 위해서 꼭 따야 할 자격증 중 하나입니다.

건축은 컴퓨터계열 학과와 비슷하게 분야가 많아서 자기가 갈 분야를 선택해서 자격증을 취득을 하는데 이것도 그중 하나 그외로 (실내건축기사,콘크리트기사,건설재료시험기사)등도 있음.

 

일년평균 만명에서 이만명 내외로 시험을 응시하지만 합격자는 대략 3000여명 수준으로 낮기 때문에 건축기사 합격시에 메리트는 어느정도 있다고 말을 하기도 한다. 올해는 시험일정을 보면 연 2회다.

 

연2회이고 꽤 많은 학원과 인강이 있는 편이다. 화학보다는 시장이 크고 전기와 비슷한정도라고 보였다.

 

 

건축기사의 시험 수수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22600원으로 구성이 된다.

 

건축기사의 필기는 총 5과목이며 과목당 40점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을 한다. 시험시간은 2시간 30분으로 30분당 한과목씩 풀면된다. 각 20문항이 출제되고 총 100문항이다.

 

과목은 건축계획, 건축시공, 건축구조, 건축설비, 건축법규이다. 그중 건축구조는 실기시험이랑 중복이된다. 필기에서 가장 어려운 난이도로 꼽히며, 공식을 어느정도 자유롭게 사용하고 응용할정도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필기시험은 10년치 기출문제를 통해서 오답을 정리하면서 풀면 합격이 가능하다고 하다.

 

 

실기는 필답 서술형이다. 작업형이 아닌게 다행이다;

약 30문제로 단답형 서술형으로 구성이 된다고함. 똑같이 60점이상이면 최종합격이 가능하다.

흑색볼펜으로 문제지에 서술을 하면된다고한다. 샤프나 연필을 통해서 가답안을 작성하고 펜으로 다시 작성을 하는식으로 진행을 한다고함. 난이도는 극과극을 달린다고한다. 기출문제에 없던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자신의 내공으로 풀정도가 되야한다고한다.

 

 

실기는 건축시공, 공정관리, 건축적산, 건축구조  4과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함. 다른 기사들보다 방대한 양과 범위를 자랑한다고한다. 외울게 많다고한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자신이없는사람들은 공정과 적산에 올일한다고함. 계산문제보다 개념이나 현상에 대해서 많이 나온다고 한다.

 

시험일정

2020년 건축기사의 시험일정은 정기 기사 1,2회 두번응시가 가능하다. 가장 앞시험은 필기 2020년 3월 22일시험이며, 2월 25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기사는 응시기간이 3일로 매우 짧기 때문에 메모를 하도록하자.

실기는 5월9일부터 ~ 5월 24일까지 진행이되고 한달뒤인 최종합격자는 6월 26일 발표를함.

 

합격률

 

합격률을 참고를 하면 대략적으로 어느정도의 강도로 공부를 할지 감이 올거다. 건축기사는 합격률이 타기사에 비해서 많이 낮다. 이상현상인데 필기가 더낮고 실기는 높은편이기 때문에 필기에 모든걸 걸고 해보자.

응시자는 매해 증가를 하는것이 보인다. 2018년 기준 필기 합격자는 30%내외였고 실기는 37%이상이다.

 

2017년도 비슷한데 25000명 내외가 시험을 보았고 필기가 20%후반이었으며 실기는 다소 높은 40%이상의 합격률을 보여주었다.

 

 

자격증을 공부할때 가장 중요한건, 나의 실천력이 어느정도 뒷받침이 되느냐라고 생각을한다.

막상 이걸해야지하고 펜을잡아도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를때가 있을거다. 나도 그랬던적이 있는데 해결법으로 가장좋은건, 이시험을 합격한 사람들의 합격수기를 보면서 어떻게 공부를 했는지 파악을하고 비슷한 패턴으로 따라가는것도 좋다. 물론 여기서 변형을 해서 나의 방식을 찾는게 더 좋다. 여기까지 건축기사 시험일정과 합격률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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