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수-구도쉘리 2차 논란

권혁수-구도쉘리 2차 논란

 

 

 

방송인 권혁수와 유튜버 구도쉘리간의 논란이 다시 시작되었다.

문제의 방송은 9월말 유튜브채널 권혁수감성에 올라온 갈비찜 먹방영상이었다. 현재 해당영상은 삭제가 되었다.(논란이 많았기 때문이다.)

상의탈의후 아주머니가 오셔서 애들이 많기 때문에 상의를 입어달라고 했었다. 의상의문제라고 생각한 구도쉘리는 변명을하였지만.. 싸한 분위기가 있었고 권혁수또한 썩소를지었다. 대부분 공공장소에서 지켜야할 매너를 모르냐등의 비난이 있었다. 또한 구도쉘리가 출생은 한국이고 고등학교때 호주를 갔었는데, 너무 어이없는 변명을해서 화를냈었다.

 

 

 

 

 

당시의 상황을 보면 갑자기 덥다고 하면서 상의를 벗어버렸다. 권혁수도 여기서 당황을 하는 표정을 짓는다. 댓글에서는 옷에대해서 몰카를 찍힐까봐 무섭다라고 했었다. 구도쉘리는 몰카에대해서 몰카 찍히는건 운이라고 찍힐사람은 그냥 찍힌다 등의 발언때문에 1차 논란이 있었다.

이후 사과를 한번했다.  해당영상을 돌려본뒤 한국말에대한 오해가 있었다고 말을했었다. 이렇게 잠잠히 끝나는줄알았는데 2차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사건이후 권혁수와의 갈등이 생겼다고한다. 갑작스럽게 탈의를한것에 대해서, 구도쉘리가 했다고 대다수가 생각을 했었지만, 영상촬영전에 상의탈의를 사전 논의했다는것이다. 하지만 상의탈의후 논란이 되고 권혁수가 침묵을 요구 했다고 했기 때문이다. 서로 이방송에 대해서 책임을 전가를 하고있다.

 

 

 

해당 카톡은 권혁수 매니저와 구도쉘리의 카톡을 캡처한 본이다. 이렇게 주장한다. 사전현의사항이며, 촬영하다가 덥다면 상의탈의를 하라고 제안을 했다. 또한 라이브 해명 방송을 하고 싶었지만 권혁수 측에서 말렸다고한다. 조작한게 들키면 내연예게 생활도 끝난다고. 내가 너의 옷을 벗긴게 알려지면 성희롱으로 고소당한다고 일끊겨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많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반대로 권혁수 측은 당시 구도쉘리가 제안을 했고 탈의제안에 권혁수는 얼버무렸고 매니저가 걱정을 했다고 했다라고 말을했음.

 

 

결과적으로 3자 입장에서 볼때는 둘중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태이고, 서로의 이미지를 관리하느라 책임전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별로 안좋게 생각을 한다. 떳떳하게 문제가 있다면 사과를하고 끝내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을한다.

 

현재 구도 쉘리의 유튜브는 구독자수는 정확히 확인이 불가능하다. 누적뷰수가 880만 이상으로 매우높은편에 속한다. 또 권혁수의 유튜브 권혁수 감성은 17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