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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리사 시험일정 연봉

8대 전문직중 하나에 속하기도 합니다.

직업으로서 메리트가 상당하고 사회적 위상이 높음. 변리사 시험은 5급 공채 기술직과 함께 이공계 고시급 시험의 최고봉으로 인식이 되며, 시험난이도는 높고 합격률이 매우 낮아서 진입을 꺼리기 때문에 응시자는 적은편이다.

 

현대사회에서는 기술 개발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그에 대한 저작권이 등록이되면, 어느정도 활동을 하지 않아도 거액을 벌어드리죠. 특허권, 상표권, 디자인권, 실용신안권 네가지 하위항목으로 나뉘는 산업재산권 덕분에 수십년간 전세계에서는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는 기업체도 있음. 

 

이와 관련해서 변리사는 대한민국 특허청 또는 법원에 대하여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사항을 대리하고, 그사항에 대해서 감정과 그밖에 사무 수행을 합니다. 산업이 발달하면서 변호사 지식으로 각 산업기술이 가진 정교한 원리와 차이점으로 구분이 불가능해서 나타난 직업임.

 

 

굉장히 높은 연봉을 받고, 어려운 시험을 치르게 되는데, 다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던 어렸을적 친구 중 한명이 3년정도 공부를하고 합격을해서 현재 변리사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수제라고 불리기도 했지만, 2번 낙방을 하고, 3년차에 합격을 했음.)

 

 

변리사는 국가자격증에 해당이되고 1년에 한번 시험이 있으며 1,2차로 나뉘고 자격시험을 모두 통과를해야 합격이 가능합니다.

 

변리사의 미래전망은 당연히 좋음. 여러기업들에서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내부적인 지식 재산권의 중요성과 체계적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 업계에 큰 불황이 없을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을 하고있음. 

 

시험일정을 보면 감정평가사와같은 날짜에 원서접수를 진행을 한다. 시험은 총 1,2차로 나누어져있다.

1,2차를 모두 시험을 보고 합격자발표까지 꽤 고된 여정인것 같다. 약 시험을 보고 대략 1년이내에 합격자 발표가 나오지만, 텀이 매우 긴편에 속한다. 시험일정을 보면 1차 시험 원서접수가 오늘 날짜로 시작을 하였다.

 

변리사 자격증은 따로 응시자격이 필요하진 않다. 이공대생들을 위한 시험이라고 하지만, 꼭 이공대생만 시험을 보지 않는다고 한다. 다양한사람들이 시험을 본다고함.

 

또한 공인 어학성적 기준점수가 충족을 해야한다. 그래서 시험을 보기전에 미리들 준비를 하고 시작을한다.

대표적으로 토익 775, 텝스 700 GTELP 77점이다. 나머지는 참고를 하자.

 

응시 수수료는 1,2차 각 50,000원이다.

 

 

변리사 시험과목 1차 객관식 (40문항x3) 시험시간 200분

 

1. 산업재산권법

2. 민법개론

3. 자연과학개론

 

 

변리사 시험과목 2차 주관식(논술형)

 

1일차 - 특허법,상표법 (각 140분)

2일차 - 민사소송법, 선택과목 (120분)

 

합격기준

 

1차 - 영어능력검정시험의 해당 기준점수 이상 취득자로써, 100점만점에서 40점이상 전과목펴균 60점을 득점한자중에 전과목 총득점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

 

2차 - 일반응시자 : 과목당 100점 만점으로 하여 선택과목에서 50점 이상을 받고, 필수과목의 40점 이상 필수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받은 사람을 합격자로 결정을함. 

 

연봉

 

변리사라는 직업은 잘알려지지 않았었으나,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으로 소개가 되면서 관심과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이유는 연차별로 통계를 내지않고 전국 변리사 사무소 총매출 / 총변리사수로 나누었기 때문에 말도안되는 수치가 나왔음. 하지만 그래도 높긴하다.

 

 

수습의 경우 5000~5500, 3년차 6000~7000, 5년 8000~9000사이다.

 

여담 : 사실 나도 취준을 하던시절에 변리사를 준비하는친구가 준비를 한다고했을때 아 이상한직업도 다있네 생각할정도였음. 나는 취업을 위해서 2년 나머지 친구들은 9급을위해서 2~3년정도를 사용을했다. 그리고 나는 취업을하고 도서관의 망령에서 탈출을 했는데 연락이 왔었다. 변리사 최종합격을 했다고, 그래서 그때 이제 뭘하는 직업인가 하고 검색해보니까 아 이런직업도 있구나했고 연봉에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있긴하다. ㅋㅋ 사회적으로 돈이 100%힘이 되진않지만, 와 하면서 부럽다고 생각을 했었다. 물론 노력의가치의 차이는 있겠지만 시작점이 약 1.5배정도 차이가는걸보고 눈물을 흘렸던 필자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진것같다 ㅋㅋ 평소에 가끔보는데 똑같이 준비할땐 힘들었더라. 생각해보면 나는 한두시간마다 꼭 일어나서 쉬는타임을 가졌는데 정말로 인강을들을때나 혼자서 공부할때나 일어나질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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