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을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유는 말그대로 장기가 콩과 팥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우리몸과 정수기를 비교를하면 신장은 노폐물을 거르는 필터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이 걸러진 노폐물을 통해서 오줌 형태로 방광에 모입니다.
신장은 길이 10cm 너비 5cm 두께 3cm의 콩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횡경막 아래에 등쪽으로 좌우에 하나씩 있습니다.
무게는 200g이라고 하네요. 몸의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임무를가지고 또 그것외에 혈액속의 물과 전해질 비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삼투압 조절 기능을 하고, 혈류량 제한을 통한 혈압 조절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의 200L의 혈액이 콩팥을 통과를하며, 깨끗해진 혈액은 다시 정맥으로 나오고 노폐물은 신우를 통해 다시 신장을 빠져나가 방광으로 배출을 합니다.
신장을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이유는 노화와함께 자연스럽게 기능이 감퇴가되고 자연치유가 되지않는점때문에
더욱더 주의를해야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서 오장육부가 모두 중요한게 사실이다.) 신장이 문제가 생기면 당뇨 고혈압 신장석회화 등등 문제가 발생을 할수도 있다.
그래서 오늘 시간에는 신장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아보겠다.
이글을 준비한이유는 다른 효능시간에 신장에 무리가 간다라고 많이 작성을 했는데 신장이 어떤역할을 하는지 궁금해할까봐 한번에 묶어서 작성을 한다. 꽤 유익한 시간이 될거라고 생각을한다. 이외에 간과 위도 작성했으니 참고를 하자!
신장에 나쁜음식을 제가 주로 칼륨이 많은것들 이라고 전에 소개를 했는데요.
아래는 칼륨함량이 적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만 한걸로 골라 보았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신장에 좋은 음식중 가장 유명한건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섭취후 소변을 보면 강한 냄새가 나기도 하는데 이유는 아스파라긴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아스파라긴은 신장을 정화를 해주는 기능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사포닌과 글루코사이드를 통해서 이뇨작용을 통해서 신장을 도와줍니다. 주로 전으로 먹는경우가 대다수이고 볶음밥에 넣어서 먹는게 가장 대중적입니다.
검은콩
신장 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이뇨작용과 지방대사 촉진을 해줍니다.
검은콩의 색소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있고 혈액을 맑게해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신장의 노화를 억제를 해줍니다. 검은 콩밥을 많이들 싫어하는데 참고를하고 골라내지 않고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호박
호박은 제가 부기차 작성을 할때 한번 다루었는데, 당분을 통해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또 신장의 기능을 도와서 이뇨작용을 돕습니다. 특히 비타민이 보충을 많이해줌.
많이먹었을때 이뇨작용이 너무 과하게 될수있으니 적정량만 섭취를 해야함.
마늘
마늘은 염화수은이 밖으로 배출을 시켜주고 콩팥의 손상을 줄여줍니다. 향균과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능도 하며,
콩팥에서 대부분 일어나는 병인 당뇨와 고혈압을 치유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정말로 어디에든 다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지난번 위편에도 등장을 했엇죠. 비타민C,K 섬유소 등이 함량이 풍부합니다.
콩팥을 보호하는 역할을하고 칼륨 함량이 적어서 신장에 무리를 주지 않습니다.
블루베리, 크랜베리 등
베리 류는 혈중 콜레스테로를 저하시키고 HDL농도를 증가시킵니다. 강력한 항산화제로 이미 유명하기도하죠.
칼륨 화합물은 매우 낮아서 신장에 좋습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도 있지만 당연히 나쁜것도 있겠죠.
이건정말 간단하게 작성을 해볼게요.
위편과 매우 비슷합니다. 짜고 매운 음식은 항상 경계를 해야합니다. 이유는 나트륨이 정말 듬뿍들어있습니다.
라면도 그중하나죠.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 또한 신장 질환 환자들은 식습관을 통해서 보았을때 하루 소급 섭취량이 일반인에 비해서 약2배이상으로 섭취를 하고 있었음.
신장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작성을 했는데 가장 좋은 식습관을 말하자면.. 요리를 할때 간이 좀 안맞을때 소금을 과다 투하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해도 간은 맞춰집니다. 적정량을 적당히 넣고, 마늘과 파등으로 조금 맛을 살리면 건강에 한층더 좋습니다. 신장은 간과 같이 자연치유가 잘안됩니다. 무조건 관리가 필수입니다. 오늘 작성했던 신장에 좋은 음식을 확인해주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네요. 내일도 더 좋은 글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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