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뇨증 원인 치료방법
- 건강
- 2020. 2. 18. 22:20
야뇨증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야뇨증이란 소변을 가르지 못하고 밤에 소변을 누는 병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어린나이에 많이 발명을한다.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는 원발성 야뇨증이라고 하고, 6개월 이상 야뇨증이 없던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면 속발성 야뇨증이라고 부릅니다.
다행인점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를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야뇨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또한 아이가 밤에 오줌을 자주 싸는것에 대해서 많이 혼내기도 하는데, 이건 잘못된거다.
엄연한 질환이기 때문에 의도적이라고 봐서는 안된다.
원인
야뇨증 원인은 정말 다양하고 정확하게 밝히진 않았다.
평균적으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이 걸린다. 이유는 요도의 길이가 여성이 남성보다 짧기 때문이다.
재밌는 결과로는 성인의 경우는 여성이 많고 어릴때는 남성의 비율이 더 높다.
방광의 부피의 감소, 유전적이유, 정신장애와 행동장애, 신경계통의 성숙 지연, 요로 감염, 항이뇨호르몬 분비 등의 변화를 야뇨증의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다. 또 방광의 용량이 작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럴경우 조금만 소변이 차도 요의를 느낀다. 다행인점은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으면서 감소를 하는점이고 문제는 6세 이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야뇨증 증세를 보일경우에는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방법
만약 아이가 저녁에 오줌을 잘못쌋을경우에 화를 내어서 심리적으로 위축을 시켜서는 안된다.
6시 이상으로 이런일이 생기면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10대 이러한 증상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 참고 바란다.
무엇보다도 개선을 위해서는 소변 가리기를 제대로 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자기전에 무조건 남은 잔여물을 처리하는 방법을 훈련을 시키면 감소를 한다고 한다.
또한 만약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생활습관등의 원인을 파악을 해보자.
잠자기 몇시간전에 과다하게 물이나 과일을 먹는지 등을 확인을 해보자.
치료방법
야뇨증으로 심리적인 압박을 지속적으로 주면 실수에 대한 두려움과 심리적인 위축을 통해서 악효과가 볼수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심리을 위해서 빠르게 처리를 해주는게 좋다. 아이가 반복적으로 저녁에 소변을 누는것때문에 기저귀를 착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개선을 더 하기 힘들다. 이유는 밤에 일어나서 소변을 봐야하는 이유가 없어지고 의욕이 감소 되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건 생활속에서 고치는 방법이 최고고 그래도 안되면 내방을해서 전문적으로 치료를 해보자.
좋은 음식도 몇가지가 있다. 신장 기관을 개선시켜주는 블랙푸드와 구기자, 견과류 등도 있으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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