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줄이는 방법

어릴때는 촉촉한 피부를 유지를 했는데, 나이를먹고 거울보면 모공이 보여서 매우 짜증이난다.

털이 자라나오는 구멍으로, 피지는 피지선에서 분비를 해서 모공을 통해서 나온다.

특히 피지 분비가 많은 체질의 경우는 점점 넓어지기도 한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육안으로 보이게된다.

미의조건은 피부는 아니다. 하지만 피부가 밝고 이쁜걸 한국사람들은 선호를 한다.

 

넓어지면 외적으로도 보기싫고 세균에 감염되기도 쉽다. 또 여드름도 생긴다.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중 하나는 각질이나 먼지가 모공을 막아서 피지가 쌓이게 되어 형성이 된다.

세균이 감염되면 회농성 여드름이 되는것. 또한 한번 늘어나면 되돌리기가 어렵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물리적인 방법으로는 스크럽이 들어간 클랜징폼을 통해서 각질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하나 바하가는 화학적반응으로 피지를 제거해야 여드름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몇몇의 경우는 얼굴에 열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다고한다. 이경우에 1도가 올라갈때마다 피지의 분비량이 10%씩 증가를 한다고 한다. 또한 사춘기때는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가되어서 피지분비 통로인 모공이 커진다고 한다. 20~30대가되면 노화로 인해 지성이었던 사람들도 건성이 되면서 피부가 늘어나면서 같이 넓어진다.

 

그외 잦은 음주로 인해 발생을 한다. 술이 산화할때 지방만 남아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피부의 피지분비가 왕성해진다.

 

 

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유는 대부분 코나 볼쪽에 모공이 넓다 이유는 블랙헤드가 올라오는걸보고 물리적인 방법으로 손으로 짜기 때문이다.

저자극으로 모공에 상처를 주지않는 방법은 화학적인방법 aha나 bha를 통해서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인데 이것또한 피부염이 있거나하면 사용을 하면 안된다. 손을 무조건 쓰지말자. 또 여드름을 짤때는 피부과에서 압출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필자도 간간히 코팩을 사용을 하는데 이것또한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한다. 습관적으로 얼굴에 손이 가는경우도 정말 좋지 않다. 손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면 손이 다른 행동을 하게 고치자.

 

지속적인 스킨케어와 클렌징

 

세안이 가장중요하다. 대부분 아침 저녁 두번이나 점심까지 3번을 할거다. 가장 중요한건 자기전에 하는 세수다.

이때 너무 뜨거운물이아닌 적당한 미지근한물로 세안을하며,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게 좋다.

 

 

또한 세안을 하면 건조해지는데 이때 꼭 에센스와 앰플을 통해서 얼굴에 적절하게 도포를 해주자. 이렇게 관리를 하면 유수분의 밸런스가 맞쳐지면서 피지분비가 왕성하게 일어나지 않는다.

 

피부과 치료

 

사실 눈에띄는 효과를 보는 방법은 피부가를 통한 치료다. 하지만 비용도 들고 직장인의경우에 주 5일을 대부분 일을하기 때문에 쉽지않다. 레이저를 맞으면 생각보다 붉기가 늦게 사라지기 때문이다. 정말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고려를 해보자. 하지만 이것도 한번에 끝나지않고 최소 5회에서 10회의 패키지로 구성된 경우가 많다.

 

식이요법

 

식이요법으로는 이제 피지분비를 왕성하게 하는 주범들을 잡는방법이다. 기름지거나 인스턴트는 당연히 좋지 않다.

녹색채소와 비타민이 풍부한것 또 불포화 지방산이 들어가있는 생선이나 견과류 등을 적절하게 섭취를 해주면 좋다.

 

여기까지 모공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가장좋은건 역시 습관과 홈케어를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을한다.

다음 시간도 알면좋은 피부 상식에 대해서 작성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