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 효능 부작용
- 건강
- 2020. 2. 26. 05:17
시서스는 최근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유는 세로토닌 성분으로 체내 에너지 소비를 조절해 몸매 관리와 심신 안정에 도움이 준다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다이어트의 이유로 많이들 알아보고 있음.
일단 섭취를 하려면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파악을 해야하기때문에 이글에서 효능 부작용에대해서 알려드리니 참고를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찾는 이유중 하나인 다이어트를 중점으로 작성 하겠음.
먼저 이 식물은 남미 북부와 서인도제도등 따뜻한 곳에서 재배가 됩니다.
포도과 식물이며 영국과 캐나다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정을 하고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뒤늦게 남쪽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효능은 이미 많이 검증이 된것 같습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2천년전부터 약용식물로 이용을 했다고 합니다.
2018년 12월에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수 있다고 개별 인증을 받기도 했음.
다이어트
시서스 가루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렙틴과 아디포넥틴을 조절해서 지방 분해와 식욕 조절을 할수있습니다.
랩틴의 경우는 식욕 조절을 억제해주며 아디포넥틴은 지방세포를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최근 티비에서 방영된 바로는 시서스를 섭취후 결과를 보니, 랩틴의 수치가 9% 낮아지고 이데포넥틴의 수치는 크게 증가를 하였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흡수 억제
대부분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식욕을 억제하지 못한다는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트랜스 지방을 분해해 영양소로 만드는 라피아제를 억제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소람네틴과 퀘르세틴은 트랜스 지방을 분해하는 라피아제를 억제를 하기 때문.
그렇기 때문에 시서를 섭취시 좋지 않은 고함량의 탄수화물과 지방등을 흡수 시키지 않고 몸밖으로 배출을 하기 때문에 살이 잘 찌지 않습니다. 또 이소람네틴과 퀘르세틴은 지방세포가 커지는것을 막아 줍니다.
시서스외에도 양파와 아몬드 등에도 따로 들어있지만 시서느는 몇십배가 더 많이 들어있는게 특징임.
또한 섭취를 통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에 간부담을 줄여 줍니다.
통증감소
한국에서는 다이어트 효과로 시서스를 많이 찾지만
동남아와 남미등에서는 관절염증에 좋다고 더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염 환자가 섭취시 통증 수치가 감소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당뇨
혈당을 감소시키고 인슐린을 조절을해주어서 당뇨에도 좋다고 합니다.
당뇨 자체가 식습관으로 조절을 해야하는만큼 전문의에게 섭취전 상담이 필요할것 같아요.
혈압감소
과체중 환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결과 수축기 혈압 8% 이완기 혈압이 5% 각각 감소를 했습니다.
행복감
시서스를 섭취를 하면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 수치가 증가를 한다고 합니다.
평소 우울하거나 기분이 좋지 않을때도 지속적으로 섭취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문제점?
어떤 식품이던 적당한 섭취가 몸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오히려 좋은 성분도 과대로 먹게되면 독이 됩니다.
시서도 부작용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인한 구역질과 구토 두드러기 증상이 있을수있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한경우에는 섭취를 일단 피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과다 섭취시 소화불량으로 인한 설사나 배탈이 일어날수있어요.
섭취방법?
섭취는 주로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시서스 자체의 가루를 차나 음식에 토핑을해서 먹는 방법입니다.
또 시서스가루를 물에 뿌려서 먹기도함.
두번째는 제품을 통해서 알약으로 먹는방법임. 최근에는 유행을 틈타서 인터넷을 쳐보면 굉장히 많은것을 볼수있음.
총정리
저도 티비를 통해서 보는데 꽤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과다르게 운동외에 여러 보조 식품을 찾아서 살을 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살을 빼는것도 중요하지만 포인트는 건강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게 좋습니다. 너무 의존도를 높이기 보다는 나의 생활습관 식단조절 또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내몸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자주름 없애는 방법 (0) | 2020.02.26 |
---|---|
성조숙증에 좋은 음식 (0) | 2020.02.26 |
치아교정 비용 (0) | 2020.02.22 |
모공 줄이는 방법 (0) | 2020.02.20 |
잔뇨감 원인 (0) | 2020.02.18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