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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대발표 IS지도자 알바그다디 최후

트럼프 중대발표 IS지도자 알바그다디 최후

 

 

 

IS조직은 이슬람에 대해서 반감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중 하나다. 이들은 소멸단계로 들어간줄알았으나 끈질기게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해외 각지에 IS를 홍보를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시리아로 들어간일도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이들은 빠르게 세력을 키웠으며 이라크와 시리아 일부지역을 점령을 했었었다. 여기서 3자 전쟁이 일어났다. 수니파 무장단체 IS와 이란을 등에 업은 정부군과 사우디의 지원을 받는 반정부군 ;; 요즘은 시리아에 미군 러시아 터키등 난리도 아니다.

 

 

 

 

왜 무장단체 IS는 어떻게 이어나갈수 있었을까 바로 IS지도자인 알바그다디 때문이다. 

알바그다디는 현재 나이 48세 1971년생 이라크 사마라 출생이다. 

칼리프로 지명된 최고지도자로 IS 이데올로기의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알바그다디의 생존은 IS조직과 추종자들에게 구심점이자 공격 동기로 작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상금은 2,500다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290억에 다달합니다. 이전에도 사망설이 돌았으나 모두 오보로 나왔었음.

그러나 26일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서 중대발표를 한다고 했었다. 어떤 내용일지 매우 궁금해 했었고 뉴스에는 여러 추정을 했었다.

 

 

 

 

 

27일 트럼프는 중대 발표를 하였다 "큰 일이 벌어졌다며" 말을한뒤 이슬람국가의 수괴인 아부 바르크 알바그다디가 은신처가 미군의 공습을 받았고 델타포스 특수부대에 쫒겨서 자폭을 하였다고 한다. 막다른 지하 터널로 내몰렸고 조끼를 터트렸다고 한다. 이번작전에는 50여명의 특수부대가 파견이 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비디오 영상을 통해서 확인을 하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확인을 하기위해 DNA샘플을 미리 가지고 갔고, 샘플은 어떻게 챙겼는지 공개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DNA검사를 하고 알바그다디와 일치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무장단체 IS는 당분간은 세력이 약해질것으로 보인다. 이미 근거지도 거의 소통이 되었다.

이 알바그다디 때문에 여러 문화유적이 파괴되었으며 전쟁난민이 해외각지로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되었다.

우려하는바는 후계자는 압둘라 카르다시다. 다소 조직장악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번에 알바그다디의 사망으로 IS의 완전 격퇴의 기히라는 말이 있으며, 또 새로운 테러 단체의 출현가능성에 모두들 우려하고 있다.

 

IS는 완전히 격퇴되어야 하며 극단주의가 더이상 나오지 않게 처단을 해야한다.

트럼프는 극단주의와 싸운 쿠르드족을 배신했고 터키의 시리아 북부 침공을 허용을 했기 때문에 러시아의 시리아 지역장악을 방관을 하고 있다. IS도 문제지만 시리아를 감싸고 있는 열강들이 서로 힘싸움이 아니라 평화를 모색해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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