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듬의 원인과 없애는 방법!
- 알면좋은정보
- 2019. 7. 29. 20:56
비듬의 원인과 없애는 방법!
깔끔한 인상을 주고 싶은데 티셔츠 위에 수북하게 쌓인 비듬때문에 걱정을 합니다. 특히 겨울에 건조한날씨에 비듬이 많이 생기거든요 . 이번시간에는 생기는 원인과 없애는 방법등에대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공부를 통해서 많이 개선을 하였기 때문에 자신있게 설명을 드릴수있을것 같아요.
먼저 비듬이 생기는 원인은
지식백과에서는 이렇게 말을 합니다.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이 비듬의 발생에 관여를 합니다.(피지가 과다하게 많아진다는 뜻) 피부의 정상 세균중의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라는 곰팡이의 과다 증식이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과다한 다이어트 등이 원인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여러 글을 작성하면서 느낀게 스트레스는 참 만병에 근원인것같습니다. 직장인으로써 우리가 스트레스를 안받을수도 없고 참 어렵네요.) 또한 변비, 위장장애, 영향의 불균형, 샴푸 후 잔여물도 비듬에 관련되 있습니다. 심할경우 지루 피부염이나 건선과 같은 두피 피부 질환이 동반되어 발생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직접적으로 생기는 이유는
1. 머리를 말리지 않고 잠들때 입니다.
샴푸후에 머리가 물기가 전혀 남아 있지 않도록 말려야합니다. 머리를 말리지 않는다면 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비듬이 생깁니다.
2. 머리를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때 입니다.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린다면 두피를 손상시킬수 있기 때문에 비듬이 생성된다고 합니다. 찬바람으로 말리는게 좋습니다.
3. 마지막은 머리를 손톱으로 긁을때 입니다.
손톱으로 머리를 긁으면 머리에 상처를 주고 감염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부염이 생길수 있습니다. (두피가 건강하지 않을경우에 더욱더 조심을 해주는게 좋아요)
4. 목욕탕이나 헤어샵에 머리에 사용되는 기구를 함께 사용했을때도 비듬이 생긴다고 합니다.
비듬이 심할경우 헤어제품은 최대한 삼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습관과 수면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머리를 감을경우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을 사용을해 두피에 자극이 가지않게 합니다.
위에 원인에서 말한 헤어드라이기는 찬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거나 뜨거운 바람으로 말릴시 30CM떨어져서 머리를 물기 없이 말려줍니다.
머리의 청결을 위해서 두피각질과 두피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를 해야합니다. 단순히 샴푸만으로 제거가 어려우면 두피 스케일링도 또하나의 방법입니다.
모발에 좋은 음식을 섭취를 해줍니다.
해산물에 미역, 다시마, 김 조개류 등이 있고, 녹황색 채소 시금치, 쑥갓, 미나리, 파 등 비타민이 함유된 채소를 섭취해줍니다. 과일에는 사과, 포도, 복숭아, 배, 호두 등의 견과류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발에 나쁜 음식은 피해줍니다.
가공식품 라면 햄버거 피자 등 단음식 콜라, 설탕, 케이크, 아이스크림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비듬의 원인과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고생을 하고 있다면 위의 방법으로 개선을 해보는게 어떨까요. 만약 지루성 피부염이 의심이 된다면 바로 병원을 가주시는게 최선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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