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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의 뜻과 실체는?

인플루언서의 뜻과 실체는?

 

시대가 많이 변했다. 보람튜브의 인기검색어 부터 이전의 대도서관까지 집에서도 유튜브와 블로그 인스타그램으로도 수익을 올리는 시대가 되었다. 물론 직장에서 일하는 나도 가끔 글을 끄적인다. 나는 이블로그외에 네이버도 운영을 하고 있다. 티스토리는 매우 작지만 네이버는 그래도 엄청 작은 규모는 아니다. 그래서 이글을 쓸때 초보분들이 보면 참 재밌을거라고 생각을 한다. 장단점등과 나의 생각을 많이 넣어보았다.

 

먼저 인플루언서의 뜻은? (Influencer)는 SNS에서 수만명에서 수십만 수백만명의 팔로워 구독자를 통해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들을 지칭한다. 실제로 나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제품을 받고 후기를 남겨주거나 그랬다. 검색을 해보면 쉽게 광고글이란걸 알수 있을것이다. 제품이나 재화를 받기 때문에 안좋은 말을 쓸수가 없다. 이들은 그렇게 제품에대해서 포장을 해서 설명을 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걸 믿고산 사람들이 그 제품을 구매했을때 생각 이하의 결과를 받아드릴수 있다.

 

 

 

실제로 필자는 블로그를하면서 카카오톡의 여러 톡방에 들어가있다. 블로거들과 대화를하고 원고를 받기도한다. 조금 큰 블로거들은 어느정도의 보상도 추가로 받는다. 대부분이 요즘 핫한 이슈때문에 인플루언서가 되기위해 들어온사람들이다. 이들의 목적은 처음은 간단하다. 나의 sns플랫폼을 키워서 음식을 무료로 먹거나, 제품을 받기위해서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이바닥도 만만치않다. 나같은경우는 블로그를 작년쯤 복귀를 해서 1년간 운영을 하였고, 다시 덩치가 커진 지금에서야 한달에 10건정도 의뢰를 받는다. 딱 용돈정도 ? 하지만 지금의 투데이와 토탈을 잡기위해서 다른사람들이 접근을 한다면 2~3년이 지나도 절대 접근을 할수 없을수도 있다. 재밌는건 내가 아는 지인도 유튜브 기사를 보고 여러 영상을 올렸으나 구독자 자체가 정말 늘지 않는다. 나름의 고유의스킬과? 센스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세계자체가 좀 그런것도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느낌인데 내가 코딩을 너무좋아해서 개발회사에 들어갔을때 행복한가라는것이다. 직업으로 하면 모든게 재미가없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 모두 비슷할거다. 주업이 되는순간 괴로움을 볼 확률이크다. 그리고 이게 결과가 항상 좋진 않다는거다. 아마도 100명중에 한명은 나름 빛을보고 나머지는 패배개 되는길일거라고 생각을한다. 물론 레드오션속에서도 살아남는다면 인정을 해주겠음. 슬픈현실은 사회 취업조차도 요즘은 자리가 적다는거다. 장난스레 그런이야기를 한다.여기서 수익이 6배가 되면 인플루언서로 살고 싶다고 ㅋㅋ 왜냐면 직장을 갈때는 거리도 어느정도 있어서 힘들다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하고, 일도하고 욕도 조금먹을수도 있고 등등의 이유가 있는데 이건 집에서 할수 있다는 장점은 있음.

 

 

또 개인사업과 비교하면 또한가지 장점이 있긴하다. 어떤점이냐면 투자금이 없다. 근데 똑같은점은 내가 하는만큼 생긴다는거다. 물론 나도 인플루언서로 성공을 한건아니다. 그냥 글쓰는게 좋아서 여기저기 포스팅을하는 글쟁이다. 만약 내가 이게 직업이라면.. 하루종일 글만 쓰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영상도 이것저것 찍어보고 리뷰도하고 그러겠지만 ㅋㅋ 힘들긴할것 같다.

 

 

한가지 이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면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모인 톡방이 있고 실제로 애드센스를 달고 열심히하신다. 가끔 내가 놀란만한 수익을 올리는 분도 계신다. 나도 그걸보고 이쪽으로 유입이 되었는데 참 에디터가 어색어색하다. 목표는 ㅋㅋ따로 없고 열심히 할건데 네이버 만큼이나 할지는 의문이든다. 실제로 뜨문뜨문 글을 쓰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바로 직장을 그만두지말고 어느정도 취미로 해보고 가망성이 있을때 승부를 하자고 말이다. 은근히 직장내 인플루언서의 열풍으로 퇴사자도 있나보다. 도전정신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실체는 억대 유튜버와 월 5만원의 인생 둘중 하나가 된다고 한다 격차가 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취미로 주업이 있는상태로 서서히 커가는게 맞지 않을까 나도 동감을 한다. 그래도 정말 시대가 변하면서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라고 한다. 그래도 뭐라도 파면 나오지않을까 ? 생각을하며 글을 끝낸다. 꾸준히 티스토리도 관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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