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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롯데리아 알바 생생 후기

패스트푸드 롯데리아 알바 생생 후기

 

때는 수능이 끝난 08년도 11월이었다. 이미 수시에 합격하거나 방학을한 대학생 덕분에 알바를 구하기가 매우힘들었고, 우연히 알바 천국등을 서치하다가 발견한건 롯데리아 였다. 집에서 한 버스타고 15분거리?다. 예전에 내가살던 동네는 맥도날드나, 버거킹같은 브랜드가 근처에 존재 하지않아서 굉장히 장사가 잘되는 편이었다. 이력서를 넣어두고 기다렸다. 수능이 끝난직후라서 그런지 굉장히 학교도 빨리끝나고 널널했다. 알바를 하려고 했던 이유는 데이트 비용이었다. 그때는 지금처럼 미래를 위해서 저축을 할 생각을하지 못했었다. 다행히 연락이 왔고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다. 학교가 끝나고 방문을 했다. 매장에 보면 주방이 있는데 그옆에 작은 사무실이 있었고, 그곳에서 면접을 보았다. 신기했던건, 알바지만 이것저것 경험이 있었는지 기억력은 좋은지 등등을 물어보았던것 같다. 다행히 고등학교 2학년때 닭갈비집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를 했었고; 당황스럽게도 햄버거에 들어가는 재료를 외우는 시간을 보았다. 시간은 30분이 주어졌다. 다행히도 그시절에는 기억력이 좋아서 백점을 맞고 드디어 일을할수 있게 되었다.

 

패스트푸드점은 지금도 생각하지만 쉽지많은 않다. 장사가 잘되는곳일수록 정말 헬이다. ㅋㅋ 역근처였는데 지하철이 한대 지나갈때마다 무수한 사람이 많이들어온다. 내가 들어간 파트는 버거를 제조를 했다. 튀김류는 튀김기에 고기류는 모두 그릴로 구었다. 패티를 한가지 쉬웠던건 유일하게 텐더그릴치킨버거로 요즘은 가도 안보이더라. 이건 유일하게 전자렌지에 패티를 돌려서 만들었었다. 주로 많이 판매가되는 불고기와 새우를 중심으로 미리 만들어두고 나머지 버거들은 주문이들어오면 만드는식으로 한다. 은근히 데리버거도 많이 나갔다.

 

 

 

하루에 6시간정도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근무를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냐면 걷기가 힘들었다; 허약했던 체질이었나보다. 은근히 빵제조하는게 힘들었다. 지금도 그렇지만 요리에 재능도 없었지만, 한번에 많은 주문이들어오면 모두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튀김기의 경우는 패티를 뭉쳐두면, 붙어버리기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세세히 써야 했다.  그때 당시 시급은 4500원이었던걸로 기억을 한다. 감자튀김을 빅이라는 용어를 사용을 했었는데 이건 내가 거의 건들진 않았다. 앞에서 카운터를 보는 여자 애들이 전담을 해서 했었다.

 

식사는 내시간때 한번가능했는데 금액에 맞게 버거를 제조해먹었다. 짬밥이 좀되면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들어 먹었던걸로 기억을한다. 나는 롯데리아에서 오징어버거를 굉장히 좋아해서 이걸 자주 제조해서 먹었다. 지금생각하면 내가 일했던 시절의 버거는 거의 남지 않았다. 그래도 요즘 신문기사를 보니 롯데리아에서 다시 오징어버거가 투표1위를 해서 다시 판매를 9월중으로 한다고 한다. 굉장히 반가웠다. 사실 지금일하는 직장근처에는 버거킹과 맥도날드가 굉장히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안간지 엄청오래됬고 가끔 양념감자정도 먹으러 가는데 불고기와 새우 데리외에 너무 생소한버거들이고 끌리지않음; 근데 오징어가 다시 출시되었다고 하니 오랜만에 한번 가려고 생각은 하고 있다.

 

지금은 대부분 24시간점으로 변경이 된거같은데 우리때는 10시에 문을 닫았었다. 그렇기 때문에 9시 30분부터는 매장을 슬슬 정리를 한다. 모든장비를 설거지하고 그릴을 닦고 기름도 청소를 한다. 기름 청소가 가장 힘들었다.기계를 이용해서 검게 변한 기름을 옮기고 폐기처분을 해야한다. 아마도 온도가 180도 가까이였던것 같다. 설거지 실력은 이때 엄청늘었는데 같이 일하는 형이 10분만에 모든걸 다 하는걸 보면서 배웠다. 그래서 지금 설거지 만큼은 잘한다.

 

 

결론으로 말하면 패스트푸드점 알바는 정말 최소 시급을 준다. 그리고 매장에 따라 다르지만 바쁠경우 한도 끝도 없다. 매우 고되다. 물론 나이를 더먹으면서 힘든알바를 하면서 이때의 힘듬이 많이 지워지긴했는데; 그래도 탑 5안에는 든다. 공사장이나 물류창고처럼 힘들진않다. 어느정도의 체력과 서비스마인드가 되어야한다. 인사성이 밝으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롯데리아는 아직도 망하지 않고 존재를 한다. 오징어버거를 먹으러 갈건데 그때 그시절에 같이 일했던 사람은 보이진 않더라. 사실 돈을 버는데 쉬운일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학생이라면 더좋은곳을 찾길바란다. ㅋㅋ 나때는 조금 사람이 많아서 알바를 구할때 항상 엄청 경쟁이 심했다. 물론 일자리도 그랬지만 지금은 사실 얼마나 경쟁률이 높은지 잘모겠으나..

 

그래도 알바라는 경험을 통해서 간접의 사회를 만났고 나에게 서비스직이 어울리지않는다는건 알게되었다; 밝진 못한아이인것 같다 과거의나는 덕분에 이러한 추억으로 지금도 가끔 햄버거를 먹으러가면 이때 일을 했었다라는 간단한 말을 하기도한다. 아또 탄산자체를 잘먹지 못하는? 아이였는데 이때 거의 물로써 콜라를 먹다보니 지금은 잘먹는다. 콜라는 마음껏 먹어도 상관은없었다. 이점은 참고 바란다.

 

또 이게 직급이 따로 존재를 한다. 아마 가장 낮았던 직책 사원급이 바이스였고 그위가 바로 매니저인곳 이었다. 아마 더큰매장은 더 다양한 직급체계가 존재할거다. 정리를 하면 남자는 대부분 햄버거 제조 및 청소를 담당하고 여자는 카운터나 감자튀김 청소를 하게 된다. 그리고 이시절에 존재했던 버거는 텐더그릴치킨, 오징어, 아보카도, 한우불고기 정도 생각이 난다. 내가 그만둔이후 불새가 나왔던걸로 기억 여기까지가 나의 알바 생생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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