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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해결하려면?

불면증 해결하려면?이라는 주제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불면증은 영어로 Insomnia라고 부릅니다. 여러 노래들도 있죠.

현대인의 경우 많은 사람이 불면증을 겪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수면을 취하지 못하며 하루 대부분을 눈뜬 상태로 있거나 잠을자도 수면이 부족한 증상을 통칭하는말입니다.

 

수면 장애를 가지게 되는 원인

 

생활습관이 첫번째 문제다. 대부분 늦은시간까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티비등을 오랜시간 보다가 생체리듬이 깨지다보면 잠을 잘 타이밍을 놓치는데, 이게 반복이 되면 불면증으로 이어집니다. 잠들고자해도 30분이상 쉽게 잠들지 못하는 현상이 생겨버림..

 

두번째는 니코틴이나 카페인섭취를 통해서 수면에 지장이 생기는것이다.

 

세번째는 스마트폰이 있는데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보고 또 잠자리에 누워서 스마트폰을 쳐다본다. 시간은 훌쩍흐르게 되고 머리속에 계속 잔상이 남는다. 자야하는데 계속 손이 핸드폰으로 가다보면 잠을 이루지 못함.

 

 

네번째는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이 불규칙할경우 신체의 리듬이 또 깨진다. 이러다보면 언제 자야하는지 신체에서 반응을 못한다.

 

다섯번째는 스트레스다. 악몽을 꾸다보면 노이로제가 걸려 잠드는걸 기피하게된다.

 

마지막은 유전도 된다고한다.

유전자 변형이 되면서 불면증과 함께 환상, 공항, 기괴한 공포증 진땀등이 생길수도 있다고 한다.

 

불면증 해결하려면?

 

불면증 해결하려면 다양한 방법을 사용을 한다. 한가지씩 방법을 시도를 해봐야한다.

필자의 사용방법등을 소개하겠음.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고 일정한시간에 눕는다.

 

첫번째 방법으로 사용한건 일어나는 시간을 정하고 일정한시간에는 무조건 누웠다.

효과는 있었는가? 크게 효과는 없었다. 이때가 나는 취업준비를 하는시기였는데, 상당히 강박증에 시달렸다.

참 힘들었던게 도서관이 끝나고 집에오면 10시30분에서 11시사이였는데 씻고자면 11시 30분에는 무조건 누웠다.

하지만 잠을자도 심장이 뛰면서 2~3시에는 무조건 눈을 떠버렸다.

원래는 6시에 고정으로 일어나려고 노력을 했으나 생각보다 힘들었음.

 

수면 유도제 사용

 

두번째로는 수면 유도제를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약국에서 구입을 했었다.

왜 괴로웠냐면 수면 장애로 하루에 3시간 정도 밖에 못잤다.

그리고 푹잔 느낌도 못받아서, 아침에 공부할떄 집중도 잘안됬다. 무기력한느낌을 받았음.

처음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몇일지나니 딱히 효과를 못느꼇다. 오히려 잠에 방해가 되는것 같아서 포기

 

민간요법사용

 

수면장애 해결을 위한 세번째방법은 검색을 통해서 시도를 했었다. 세번째는 따뜻한물로 샤워를하고 따뜻한 우유를 한잔정도 먹고 눕는방법을 선택했다. 효과는 조금 있었다. 우유는 트립토판을 통해서 불면증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함.

항상 잠이잘드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숙면하는 날이 조금씩 생겼음.

 

 

심리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에서 나는 불면증을 겪었다. 그리고 필자는 매우 예민한편에 속한다.

이때 취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불안했던건 기업에 이력서를 넣고 불안할때, 또 시험전에 특히 잠을 못잤다.

강박증이 좀 있었는데 이렇게 또 3~4시간자면 다음날에 공부를 또 제대로 못할텐데 빨리 잠들자 이 생각만했다.

결국은 취업후에 잠은 잘잔다; 심리적 요인도 크다고 생각

 

운동

 

취업준비 말기에 자격증도 대부분 모았고 심리적으로 꽤 편안해졌다. 그냥 틈틈히 도서관에가서 이력서를 쓰고, 간단하게 할수있는 자격증 정도 준비를 했었음. 저녁시간까지 원래 공부를 했는데 운동을 했다. 길게도 안했지만 30~40분은 타이트하게 했다. 효과는 좋은편이었다. 신체 에너지를 어느정도 쓰니까 수면장애가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다.

 

환경개선

 

내가 불면증을 해결하기위해서 사용한건 저위의 4가지다. 나머지는 참고를 해보자. 환경적인 이유다.

특히 더울때나 주변이 밝을때 숙면에 방해가 되고 잠도 잘오지 않는다고 한다. 기온, 습도, 체온, 침구류 조명 소음등에 모두 영향을 받는다고하니 외부자극이 없도록 개선을 해야한다.

 

카페인 조절

 

카페인과 니코틴은 수면에 드는것과 숙면을 취하는데 방해를 한다. 물론 커피를먹어도 전혀 지장받지않고 잘자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마다 차이는 다르다. 내가 하루에 몇잔을 먹는지 세보자 생각보다 많은 양을 먹고 있을거다. 내가 수면장애가있다면 한잔씩 줄여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낮잠 X

 

생활패턴과 관계된말이다. 생각보다 낮잠의 효과는 좋긴하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데 낮잠을 30~1시간잔걸로 저녁에 수면을 방해 받는 사람도 있다. 이경우는 낮잠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저녁에 일찍자는 생활습관을 기르도록하자. 이외에도 족욕 반신욕등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자세 교정

 

사람마다 수면을 취하는 자세는 다르다. 나의경우 옳바르게 누워서 자는걸 좋아한다. 어떤사람은 새우처럼자고 또 아예 엎드려서 자는 사람도 있다. 내가 편안한 자세를 못하면 수면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원하는 자세로 자자

 

가족과 같이 사는경우 불면증은 다른사람에게도 피해를 주게된다. 새벽시간에 나와서 냉장고를 열거나 문을 여는 소리등으로 다름사람의 수면도 방해를 할수있다. 수면장애가 있다면,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개선을 하는게 맞다. 잠을 충분하게 자지 못하면 일단 다음날에 힘들다. 직장인이라면 더 공감하겠지만, 잠을 자도 피곤한곳이 직장인데 못자고 가면 얼마나 괴롭겠는가. 하나씩 나에게 맞는 플랜을 짜고 노력을 해보자. 수면 유지 장애는 극복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스마트폰은 왠만하면 멀리 던져두고 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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