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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조작)아이즈원 컴백 쇼케이스 취소 1억이상 접대

(프로듀스48 조작)아이즈원 컴백 쇼케이스 취소와 1억이상 접대

 

 

프로듀스 48로 결성된 한일혼합그룹인 아이즈원이 오는 11월에 개최하려고 했던 정규 1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취소 했습니다.

이번 아이즈원의 정규 1집 블룸아이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려고 했었으나, 프로듀스를 담당했던 PD와 CP가 구속이 되면서 여파가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8시 뉴스에서 조작혐의에 대해서 4개 시즌중 두개 시즌에서 조작한 혐의를 인정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전 시즌은 부인을 했다. 3,4시즌에는 시인 1,2시즌은 아니라고 답을했다고함

 

프로듀스의 전체시즌은 총 4개로

프로듀스 101 시즌1(2016) - 아이오아이

프로듀스 101 시즌2(2017) - 워너원

프로듀스 48 시즌3(2018) - 아이즈원

프로듀스x101 시즌4(2019)- 엑스원

 

조작된 시리즈는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 두개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고 하니.. 큰여파가 있다고 볼수가있다.

컴백전에 국내외로 엄청난 반응을 이끌어내서 예약판매 1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 됬다.

원래 일정은 Mnet 및 M2, Stone Music Ent, 등등의 여러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아이즈원 컴백쇼를 전 세계에 동시 방송한다고 예고를 했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예기획사들로부터 서울 강남일대에서 40차례 이상 접대를 받았으며 한번에 수백만원씩 전체 접대 액수가 1억원이 넘는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Mnet소속의 다른 제작진이 만든 아이돌학교의 순위조작여부도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접대를 받느라 다른 열심히하는 연습생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은것같다. 결론적으로 데뷔를못한친구들이나 데뷔를 한친구들이나 모두 피해를 보고 있다. 데뷔를 못한친구들은 박탈감이 있을것이고 데뷔를한친구들도 여론에 눈쌀에 참 힘들것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는 조작은 사실이 될지라도 아이즈원 및 엑스원은 결국 순위에 들었다는점이다. 물론 이 친구들도 이사실을 몰랐을것이다.

이미 엎질러진 물이기 때문에 일단 활동은 해야한다고 보고 재발을 방지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을한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본 소속사에서는 접대를 받지 못해서 많이 뺀것같다. 12회차 까지 아마 Mnet과 CJ는 예상을 하지 못했었나보다. 데뷔가능선까지 미와야키 사쿠라부터 미야자키 미호, 타케우치 미유, 시로마, 미루, 야부키 나코, 시타오 미우, 혼다 히토미 총 7명이 데뷔조에 있었으며 한국인은 5명이었다. 하지만 13회차에서 순위가 크게 변경이되며 일본인이 대거 탈락을 했다. 나는 여기서 조작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한다.

 

 

마지막 13회차에서 순위는 크게 변동이 된다. 내가 지금 언급을하면 루머가 되기 때문에 따로 소속사는 말하지 않겠다. 이미 기사에서도 어떤소속사가 문제가 있는지 나와있으니 참고를 하도록하자.

여기서 한국인이 최종적으로 9명이되고 일본인이 3명으로 데뷔를하게된다. 1주만에 순위가 급변동을 했었다. 이유는 조작..

 


 

 

 

여론을 의식해서 아마 이번 아이즈원의 컴백 쇼케이스가 취소가 된것같은데 그래도 정규 1집인만큼 .. 노력해서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강남에서 일할때 아이즈원의 미와야키사쿠라의 생일때 환하게 웃는 모습이 전광판으로 나왔던게 기억이 난다.

정말 슬픈건 정치인들의 자녀가 좋은 대학에 시험없이 수시로 들어가는 사례를 보면 참 어이가없다. 열심히 공부한 누군가의 자리가 빼앗긴거다.

똑같이 이것도 그렇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어린나이에 떨리는 오디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또 열심히하면서 꿈을 꾸었겠는가.

프로듀스의 조작을 끝으로 만약 다른 프로가나온다면, 공정하게 이루어졌으면 한다. 비록 컴백 쇼케이스가 취소 되었지만 활동은 열심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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