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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지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e스포츠감독

신예지 기상캐스터 프로필과 e스포츠

 

 

오늘 방송된 해피투게더 프리 아나운서 특집으로 출연한 신예지씨가 화재 입니다. 이번편에는 조우종, 이지애, 서현진, 김일중,신예지가 출연을 하였습니다. 스페셜MC로 장도연이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신예지는 근황으로 수입이 대폭상승하였다는 말과 함께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날 신예지는 소개에서 KBS기상캐스터이자 프리랜서 방송인, 그리고 E스포츠 게임단 감독을 맡고 있다고 당당하게 말을 하였죠.

 

 

 

신예지는 현재 나이 32세로 1988년 5월 12일생입니다. 1남 1녀중 장녀이며 170cm에 48kg O형입니다. 종교는 천주교 입니다.

KBS 기상캐스터 출신으로 3개의 E스포츠 팀을 아시아 1위에 올려놓은 감독이자 기힉자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8년 액토즈스타즈 현VSG를 창단을 하였습니다.VSG의 구단사업 기반을 만들었고 후에 배틀그라운드, 롤, 모바일게임팀등 다양한 팀 비지니스를 할것임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실제로 배틀그라운드 리그에서 신예지 감독이 맡고있는 레드팀은 창단 한달만에 1일 3치킨의 신기록을 세우기도 하였고, 2018년 하반기 정규리그대회에서 3,4라운드 1위를 차지하고 최종시즌 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5개 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에서도 극적으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E스포츠에서는 참으로 신선한 영향을 주었는데 여자이고 방송인인데 선수와 코칭스태프를 직접선발하였고, 한국대회와 세계대회에서 1등을 기록해 증명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하스스톤 및 롤 팀도 운영중인데 롤팀을보면 여성팀인 카론 레이디스를 창단하였고 현재 아시아대회에서 전승으로 우승을 했습니다.

 

 

 

 

 

 

신예지씨는 현재 남성팬을 많이보유하고 있습니다. 몸매로 화재가 되기도 하였지만 e스포츠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번 해피투게더에서 나왔듯 프리랜서로 처음나올때는 정말 막막한가 봅니다. 하지만 이런 시련들을 이겨내고 자신의분야내에서는 모두 최고가된걸보면 재능도 있고 피나는 노력이 있었겠죠. 실제로 신예지씨는 게임도 잘한다고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첫시즌 플레티넘을 달성하기도 하였고, 오버워치또한 플레티넘2개 시즌은 다이아였다고 합니다.

 

 

 

 

 

KBS에서 퇴사를 한뒤에는 mc겸 e스포츠 기획자로 활동을 하였었고 기획팀에서 과장직을 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는동안 게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해서 미친듯이 공부도 하였다고 합니다. 충분히 기획자로써 재능도 있었구요.

 

여기까지 기상캐스터 신예지씨의 프로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멋진 여성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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