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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사외전 리뷰(황정민, 강동원 주연)

금일 넷플릭스로본 두번째 영화는 검사외전입니다. 2016년 3년전에 개봉한 영화로 황정민과 강동원이 출연했던 엄청난 명작입니다. 지난번 보았던 검사 영화 더킹이랑은 구성이 차이가 있습니다. 검사로 생활을했던 변재욱(황정민)은 어떤사건을 맡게됩니다. 하지만 정민에게 조사를 받던 사람은 폐렴이 있었고, 폐렴장비가 없으면 살수없었는데 분명 자기가 심문할때까지만해도 있었는데, 다음날 보니 장비와함께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이되었죠. 그래서 여론에서 변재욱(황정민)은 살인죄로 교도소를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 자기 상사는 책임을 져주겠다고 약속을했지만 배반을 합니다. 그뒤 강동원 한치원도 사기죄로 교도소에 들어오게 됩니다. 이둘의 만남은 여기서부터 시작이되는데 전에 심문을받언 사람이 말한대사를 똑같이 말하는걸보고 강동원을 이제 자기의편으로 만들기 시작을 합니다.

 

변재욱(황정민)은 밖에 우종길에게 복수하기위해 설계를 시작을합니다. 자기자신도 사실 교도소에와서 많이 서러웠습니다. 자기가 넣은 죄인들로 부터 구타를 당하고, 서러웠지만, 검사생활을 한덕에 ? 그래도 교도소에서는 써먹을곳이 있다보니 여러 교도관들에게 이쁨도 받고 선생님이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한치원은 열심히 조력하는척을 하였지만, 밖에나가서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비협조적으로 돌변을 합니다. 하지만 교도소에서 나온사람들로부터 다시 재협박을받으며 변재욱의편에 들며 우종길에 대한 복수를 실행합니다.

 

 

우종길은 어떤인물이냐 변재욱에게 자백을하면 자기가 빨리 꺼내주겠다고 약속했떤 인물입니다. 많이 비열한캐릭터로 나옵니다. 전검사였던 인물이죠. 이렇게 한치원(강동원)은 우종길 캠프로가서 경리를 꼬시고.. 장부등을 빼내옵니다. 이렇게 재판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 재욱.. 하지만 이게 출석조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우종길은 막대한 권력이 있거든요. 또한 영화에서 나온 법원도 이걸 어떻게 할까 말까 생각을합니다. 다행히 재판은 시작이 되었고 변재욱의 기가막힌 솜씨로 우종길이 잘못된다는걸 밝혔죠 자신이 옥살이한게 부당했다는걸 증명을 하고 이제 교도소에 나오는걸로 스토리는 종료가 됩니다. 양민우역으로 나왔던 박성웅역시 한치원의 꾀에 넘어가긴하지만, 캐릭터 하나하나가 개성이있게 잘 그려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영화 검사외전을 보고 인상적이었던건 이당시? 선거에서 붐바스틱을 열심히 부르며 춤추었던게 기억나는데 여기 검사외전에서 나왔던 한장면입니다. 강동원의 화려한? 춤솜씨를 볼수 있었죠. 영화에서 한가지를 알려주었던건 저는 이렇게 느꼈는데 어떠한상황에서도 내가 위던 아래던 폭력은 절대로 용납이되지않는다.(이유불문하고 초반 황정민이 했던 폭력은 부당했죠.) 그리고 두번째로 권선징악에 대해서 정말 잘표현을 했다고 생각을하구요. (우종길천하는 영원하지않았습니다.) 항상 우리는 죄를 어느정도 가지고 살죠. 보면서 남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겠구나 이로써 복수의칼날을 가는구나도 알게되었습니다. 작품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영화입니다. 검사외전 가능하다면 한번보는것도 재밌을것같습니다. 스토리구성이 꽤 탄탄하고 오랜만에봐도 질리지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영화 검사외전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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